오토바이도 '희망 번호판' — 10월 19일 신청 개시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소형이륜·경이륜 자동차에도 '희망 번호판 제도'를 도입해 신청을 받습니다. 인터넷 또는 창구 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이며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입니다.
2026년 9월 21일~30일|중점은 반사재, 해질녘 조기 점등, 자전거·전동킥보드 규칙
경찰청은 2026년 가을 전국교통안전운동을 9월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최는 내각부·경찰청 등 10개 부처와 도도부현·시구정촌, 관계 13개 단체이며, 마지막 날인 9월 30일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하는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운동의 중점은 세 가지입니다. ①보행자 안전 확보와 반사재 용품 착용 촉진, ②해질녘 조기 전조등 점등과 음주운전·'스마트폰 보며 운전'의 근절, ③자전거와 특정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전동킥보드 등)의 교통 규칙 이해·준수 철저입니다. 이 세 가지가 선정된 배경에는 함께 공표된 사고 분석이 있습니다. 2021~2025년 통계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가을부터 연말에 걸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3~9월에는 '자동차 승차 중'이 최다이지만 10월 이후에는 '보행 중'이 최다로 바뀝니다. 야간 보행 중 사망·중상자 수도 10월 이후 크게 늘어, 야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12월에 58.9%까지 올라갑니다. 일몰 전후 1시간을 뜻하는 '해질녘'의 사망사고 건수는 10~12월이 589건으로 7~9월 348건의 약 1.7배이며, 그중 자동차 대 보행자 사망사고는 7~9월 157건에서 10~12월 316건으로 약 2.0배입니다. 즉 봄 운동과 달리 가을 운동은 '해가 짧아지면서 보행자의 위험이 급등한다'는 계절 요인에 초점을 맞춘 내용입니다.
일본 생활은 도보와 자전거 이동이 중심이 되기 쉬워, 이 시기의 변화는 그대로 일상의 위험이 됩니다. 분석에 따르면 해질녘 자동차 대 보행자 사망사고의 87.0%가 횡단 중에 발생했고, 그 내역은 횡단보도 25.0%, 횡단보도 외 62.0%입니다. 보행자 측 법령 위반은 '주행 차량의 바로 앞뒤 횡단'이 32.7%, '횡단보도 외 횡단'이 22.4%였습니다. 본국에서는 흔한 건널목 습관이 일본에서는 위반이자 사고로 직결됩니다. 자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전거 승차 중 사망자는 2016년 504명에서 2025년 301명으로 줄었지만 '법령 위반 있음' 구성률은 8할 전후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헬멧 착용률은 2026년 6월 가두조사에서 24.4%에 그쳤습니다. 전동킥보드(특정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 관련 사고에서는 '음주 있음' 구성률이 2025년 11.1%로 자전거의 0.7%를 크게 웃돕니다. 운동 기간에는 각지에서 지도·단속과 계발이 강화되므로, 규칙을 모른 채 이용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소형이륜·경이륜 자동차에도 '희망 번호판 제도'를 도입해 신청을 받습니다. 인터넷 또는 창구 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이며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입니다.
2026년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전국 교통안전 운동이 실시됩니다. 중점은 보행자 반사재 착용, 이른 전조등 점등과 음주운전·스마트폰 운전 근절, 자전거·전동킥보드 규칙 준수입니다. 문부과학성은 학교 교통안전 교육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국토교통성이 도로운송차량 보안기준 등 일부개정 성령안과 보안기준 세목을 정하는 고시 개정안을 2026년 8월 21일 공시했습니다. 의견 접수는 당일 23시부터 9월 20일 23시까지, 안건번호 155260927. 차검 합격 기준을 정하는 규정의 개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