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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교통

🏍️ 오토바이도 '희망 번호판' — 10월 19일 신청 개시

2026년 10월 19일(월) 접수 개시 / 대상은 소형이륜·경이륜, 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

무엇이 바뀌나?

'희망 번호판 제도'는 번호판의 일련 지정 번호(뒤 4자리)를 소유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레이와 8년) 8월 18일, 그동안 대상이 아니었던 소형이륜자동차(배기량 250cc 초과 오토바이)와 경이륜자동차(125cc 초과 250cc 이하 오토바이)에도 이 제도를 도입해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추첨 대상 번호와 신청 요금의 세부 내용도 함께 확정됐습니다. 희망 번호판 제도는 1998년(헤이세이 10년) 5월부터 등록자동차에, 2005년(헤이세이 17년) 1월부터 경자동차에 도입돼 왔습니다. 즉 사륜차는 오래전부터 번호를 고를 수 있었지만, 이륜차는 교부되는 번호를 그대로 받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도입으로 오토바이도 사륜차와 똑같이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신청 방법은 인터넷(희망 번호 신청 서비스) 또는 창구 두 가지입니다. 신청 요금은 1장당 2,500~3,000엔(세금 포함)이며, 자세한 내용은 보도발표자료 별지 2에 정리돼 있습니다. 신청이 몰리는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 번호로 지정돼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 누가 대상?

  • 소형이륜자동차(배기량 250cc 초과 오토바이)를 새로 등록하거나 보유한 사람
  • 경이륜자동차(125cc 초과 250cc 이하 오토바이)를 새로 신고하거나 보유한 사람
  • 2026년 10월 19일 이후 오토바이 구입·명의 변경·번호판 교부를 예정한 사람
  • 배달 일이나 통근으로 오토바이를 타며 번호를 직접 고르고 싶은 재일 외국인 라이더

🌏 외국인에 대한 영향

일본에서 오토바이를 소유한 외국인에게는 10월 19일 이후 '번호를 고른다'는 선택지가 새로 생깁니다. 모국에서 길하다고 여기는 숫자나 외우기 쉬운 번호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 여러 대를 운용하는 배달 라이더에게도 관리가 편해집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희망 번호는 무료가 아니며 통상의 교부와 별도로 1장당 2,500~3,000엔(세금 포함)의 신청 요금이 듭니다. 둘째,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 번호가 되므로 반드시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셋째, 신청 사이트와 창구 안내는 기본적으로 일본어입니다. 일본어가 부담스럽다면 구입처 오토바이 판매점이나 행정서사에게 절차를 의뢰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또한 10월 19일 전에 등록·신고를 끝내면 그 시점에는 희망 번호를 고를 수 없습니다. 급하지 않은 구입이라면 접수 개시일을 기다릴지 판매점과 미리 상의해 두면 좋습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접수 개시는 2026년 10월 19일(월). 그 이전에 등록 절차를 마치면 희망 번호를 고를 수 없습니다
2대상은 소형이륜자동차(250cc 초과)와 경이륜자동차(125cc 초과 250cc 이하) 두 구분입니다
3신청은 인터넷(https://www.kibou-number.jp/) 또는 창구 두 가지. 대상 절차와 필요 서류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4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 금액 상세는 보도발표자료 별지 2에 실려 있습니다
5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 번호로 지정돼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2순위도 정해 두세요
6희망 번호판 제도는 등록자동차가 1998년 5월, 경자동차가 2005년 1월부터였고 이륜차는 이번이 첫 도입입니다
7문의는 국토교통성 물류·자동차국 자동차정보과(직통 03-5253-8588)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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