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치다케 분화경계레벨 3으로 상향
2026년 9월 12일 09시 30분, 일본 기상청이 홋카이도 도카치다케의 분화경계레벨을 2에서 3(입산 규제)으로 올렸습니다. 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는 큰 분석(噴石) 경계가 필요합니다. 등산객·여행자·주변 거주 외국인이 지금 확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2026년 9월 8일 발표 ― 범람이 이미 발생 또는 발생 가능성 극히 높음
2026년 9월 8일, 국토교통성과 기상청은 아이치현과 기후현을 흐르는 쇼나이가와(庄内川)에 '레벨5 범람특별경보'를 발표했습니다. 그때까지의 큰비로 하천 범람이 이미 발생했거나,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극히 높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주요 하천에서는 국토교통성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지정하천 홍수예보'를 발표합니다. 단계는 범람주의정보, 범람경계정보, 범람위험정보, 그리고 최상위인 범람특별경보(범람발생정보)의 4단계입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앞 단계들이 '앞으로 위험해진다'는 예고인 반면 레벨5는 '이미 재해가 발생했거나 안전한 피난 자체가 어려워졌을 가능성이 있는' 단계라는 점입니다. 즉 레벨5는 피난을 시작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있는 자리에서 목숨을 지키는 최선의 행동을 요구하는 단계입니다. 발표 주체는 국토교통성 수관리·국토보전국과 기상청이며, 큰비의 개요와 유의사항은 보도발표자료 및 참고자료(모두 PDF)로 공표되었습니다.
일본의 방재 정보는 '주의'·'경계'·'위험'·'특별경보'처럼 비슷한 한자가 이어져 외국인에게는 차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레벨5만은 의미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지금부터 피난하라'가 아니라 '이미 안전하게 피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단계입니다. 이 점을 잘못 이해하면 가장 위험한 순간에 침수된 도로로 나가게 될 수 있습니다. 생활 면에서는 강변 아파트나 1층·반지하에 살 경우 계단과 주차장을 통해 물이 순식간에 들어옵니다. 통근·통학은 전철 운행 중지와 도로 침수로 귀가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여행자는 어디가 저지대인지 알 수 없으므로 숙박시설 직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피난소는 국적과 재류자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라서 못 들어간다'는 일은 없습니다. 피난 후 각종 절차에 재류카드와 여권이 필요하므로 방수 봉투에 함께 넣어 바로 들고 나갈 수 있게 해 두면 안심입니다.
2026년 9월 12일 09시 30분, 일본 기상청이 홋카이도 도카치다케의 분화경계레벨을 2에서 3(입산 규제)으로 올렸습니다. 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는 큰 분석(噴石) 경계가 필요합니다. 등산객·여행자·주변 거주 외국인이 지금 확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일본 내각부는 2026년 9월 11일, 2026년 8월 지바 호우 피해를 입은 지바시·사쿠라시·이치하라시·야치요시·오아미시라사토시에 이재민생활재건지원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파·대규모반파·중규모반파 세대는 신청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일본 내각부는 태풍 24호와 전선에 의한 폭우 재해로 아이치현 나고야시(9월 8일)와 가고시마현 구마게군 야쿠시마초(9월 4일)에 재해구조법을 적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피소·응급가설주택·주택응급수리 등이 공비로 제공되며 외국인 주민과 여행자도 국적과 무관하게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