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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방재

🌋 도카치다케 분화경계레벨 3으로 상향

2026년 9월 12일 09시 30분 발표|62-2 화구에서 약 3km가 경계 범위(입산 규제)

무엇이 바뀌었나?

일본 기상청(삿포로 관구기상대)은 2026년 9월 12일 09시 30분, 홋카이도 도카치다케에 분화경보(화구 주변)를 발표하고 분화경계레벨을 2(화구 주변 규제)에서 3(입산 규제)으로 올렸습니다. 도카치다케에서는 62-2 화구와 후리코자와 분기공군 부근에서 열활동이 높아진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 4월 이후 화산가스(이산화황) 방출량이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8월 17일 이후에는 산체 부근을 진원으로 하는 진폭이 큰 화산성 지진이 늘어났습니다. 판정 기준상 레벨 2는 화구에서 약 1.5km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분화(또는 그 가능성)를 대상으로 하지만, 레벨 3에서는 그 범위가 약 3km로 넓어집니다. 이번 상향으로 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에서는 분화에 따라 탄도를 그리며 날아가는 큰 분석(噴石)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자체 등의 지시에 따라 위험 지역에는 들어가지 마십시오.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는 화산재와 작은 분석이 멀리까지 날아와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판정 기준에는 적설기에 레벨 3 기준을 충족한 경우 레벨 4(거주 지역에 피해를 미치는 분화 가능성)로 판단한다는 점, 레벨 인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않게 된 뒤 약 1개월이 지난 단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 누가 대상인가?

  • 도카치다케 및 주변(다이세쓰잔 산계) 등산·트레킹을 계획 중인 사람
  • 62-2 화구에서 약 3km 경계 범위와 그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운전자
  • 도카치다케 주변 지자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지자체 지시·피난 정보의 대상)
  •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 화산재·작은 분석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주민
  • 렌터카나 투어로 홋카이도를 여행 중이며 산악 지역 통행 규제를 확인해야 하는 사람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여행·등산 계획입니다. 레벨 3은 '입산 규제' 단계로, 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가 경계 범위가 되며 지자체 등이 출입을 통제합니다. 예약한 등산 투어나 트레킹이 취소·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두 번째는 정보 입수입니다. 분화경보·강회(降灰)예보와 지자체 피난 정보는 대개 일본어로 발표되어,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을수록 변화를 늦게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기상청의 분화경보·강회예보 지도 페이지는 지도로 상황을 볼 수 있어 언어에 의존하지 않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는 화산재와 작은 분석이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어, 경계 범위 밖에 있어도 야외 활동이나 운전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거주 중이라면 지자체 피난 정보를 받는 방법(방재 앱, 방재행정무선, 지자체 홈페이지의 다국어 페이지 등)을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에는 들어가지 말고, 지자체 등의 지시에 반드시 따릅니다. 이 범위에서는 탄도를 그리며 날아가는 큰 분석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2출발 전 기상청의 '분화경보·분화속보 발표 상황'과 '강회예보' 지도 페이지에서 최신 상황을 확인합니다(지도 표시라 일본어가 서툴러도 파악하기 쉽습니다).
3등산을 계획 중이라면 기상청의 '화산 등산자용 정보 제공 페이지'에서 화산 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계획 중지·변경을 검토합니다.
4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는 화산재와 작은 분석이 멀리까지 날아와 떨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경계 범위 밖에서도 야외 활동에 주의합니다.
5기상청 방재정보 X(@JMA_bousai)를 팔로우해 두면 경보·정보 발표를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6경계레벨이 반드시 순서대로 단계를 밟아 바뀌는 것은 아니며, 이상이 관측되지 않은 채 분화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 유의합니다.
7레벨 인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않게 된 뒤 약 1개월이 지난 단계에서 판단되므로, 활동이 진정돼도 규제가 곧바로 해제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적설기에 이번 기준을 충족하면 레벨 4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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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홈페이지(도카치다케 분화경계레벨 3으로 상향)

본 기사는 위 출처를 바탕으로 株式会社freegent가 편집·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