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9월 12일 09시 30분 발표|62-2 화구에서 약 3km가 경계 범위(입산 규제)
일본 기상청(삿포로 관구기상대)은 2026년 9월 12일 09시 30분, 홋카이도 도카치다케에 분화경보(화구 주변)를 발표하고 분화경계레벨을 2(화구 주변 규제)에서 3(입산 규제)으로 올렸습니다. 도카치다케에서는 62-2 화구와 후리코자와 분기공군 부근에서 열활동이 높아진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 4월 이후 화산가스(이산화황) 방출량이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8월 17일 이후에는 산체 부근을 진원으로 하는 진폭이 큰 화산성 지진이 늘어났습니다. 판정 기준상 레벨 2는 화구에서 약 1.5km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분화(또는 그 가능성)를 대상으로 하지만, 레벨 3에서는 그 범위가 약 3km로 넓어집니다. 이번 상향으로 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에서는 분화에 따라 탄도를 그리며 날아가는 큰 분석(噴石)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자체 등의 지시에 따라 위험 지역에는 들어가지 마십시오.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는 화산재와 작은 분석이 멀리까지 날아와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판정 기준에는 적설기에 레벨 3 기준을 충족한 경우 레벨 4(거주 지역에 피해를 미치는 분화 가능성)로 판단한다는 점, 레벨 인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않게 된 뒤 약 1개월이 지난 단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여행·등산 계획입니다. 레벨 3은 '입산 규제' 단계로, 62-2 화구에서 약 3km 범위가 경계 범위가 되며 지자체 등이 출입을 통제합니다. 예약한 등산 투어나 트레킹이 취소·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두 번째는 정보 입수입니다. 분화경보·강회(降灰)예보와 지자체 피난 정보는 대개 일본어로 발표되어,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을수록 변화를 늦게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기상청의 분화경보·강회예보 지도 페이지는 지도로 상황을 볼 수 있어 언어에 의존하지 않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서는 화산재와 작은 분석이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어, 경계 범위 밖에 있어도 야외 활동이나 운전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거주 중이라면 지자체 피난 정보를 받는 방법(방재 앱, 방재행정무선, 지자체 홈페이지의 다국어 페이지 등)을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2026년 10월 2일 7시 30분 홋카이도 고마가타케의 분화경계레벨을 1에서 2(분화구 주변 규제)로 상향했습니다. 분화구 반경 약 4km는 대형 분석(날아오는 돌) 경계가 필요하며 바람 아래쪽에는 화산재가 내릴 수 있습니다. 등산·관광 전 최신 경보와 지자체 규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