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홋카이도 신칸센, 세이칸 터널 시속 260km 주행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2월 30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6일간, 첫차〜15시 30분경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홋카이도 신칸센을 터널 내에서 시속 260km로 주행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평소보다 5분 단축되며, 대상 시간대와 시각표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시행|시행규칙·기본방침·도로운송법 시행규칙·모빌리티 데이터 지침 동시 정비
'지역공공교통의 활성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은 2026년(레이와 8년) 6월 10일에 공포되어 10월 16일에 시행됩니다. 국토교통성은 9월 18일, 법 시행에 맞춰 관계 법령과 가이드라인을 정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비 대상은 네 가지입니다. ① 지역공공교통 활성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② 지역공공교통의 활성화 및 재생 촉진에 관한 기본방침, ③ 도로운송법 시행규칙, ④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 ①~③은 9월 18일에 공포되어 법률과 같은 날인 10월 16일에 시행되며, ④는 9월 18일에 공표되었습니다. 개정의 배경은 '교통 공백'의 해소입니다. 국토교통성은 지역의 수송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교통사업자 간의 공동화·협업화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공공교통을 실현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률 조문만으로는 실무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절차의 세부를 정하는 시행규칙, 국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본방침, 버스·택시 등을 규율하는 도로운송법 시행규칙, 그리고 데이터 활용 지침을 같은 시점에 함께 갖추는 것이 이번 발표의 내용입니다. 상세 내용은 별지로 공표되어 있습니다.
일본 지방에서는 버스 운행 횟수가 적고, 가장 가까운 역까지 멀며, 밤이나 휴일에는 차편이 없는 '교통 공백'이 생활의 벽이 됩니다. 운전면허가 없는 외국인 주민이나 외국면허 전환을 마치지 않은 사람에게는 특히 심각해, 취업처와 주거지 선택의 폭까지 좁힙니다. 이번 개정법과 관계 법령·가이드라인 정비는 지역의 수송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자의 공동화·협업화를 추진해 이러한 이동수단 부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변화가 곧바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10월 16일 이후 지자체와 교통사업자는 새로운 규칙 아래에서 지역교통 계획을 다시 짜게 됩니다. 관광 측면에서도 지방 도시나 농촌을 찾는 여행자의 '역에서 그다음' 이동은 오랫동안 과제로 지적돼 온 분야입니다. 거주 지자체나 여행지의 교통 재편 움직임은 시구정촌 홈페이지와 교통사업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2월 30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6일간, 첫차〜15시 30분경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홋카이도 신칸센을 터널 내에서 시속 260km로 주행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평소보다 5분 단축되며, 대상 시간대와 시각표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국토교통성이 2026년 10월 23일 일본트랜스오션항공(JTA)에 혼잡공항인 오사카국제공항(이타미) 운항을 허가했습니다. 이타미–나하 노선을 1일 2왕복, 보잉 737-800으로 10월 25일 취항 예정. 발착시각과 예약 전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국토교통성이 2026년 동계 국제선 스케줄(2026.10.25~2027.3.27)을 인가했습니다. 첫 주 주 6,094.5편으로 2% 감소, 중국 노선은 49% 급감하고 한국·대만·인도·유럽은 증가하며 신규 11개 노선이 취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