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홋카이도 신칸센, 세이칸 터널 시속 260km 주행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2월 30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6일간, 첫차〜15시 30분경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홋카이도 신칸센을 터널 내에서 시속 260km로 주행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평소보다 5분 단축되며, 대상 시간대와 시각표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2027년 3월 27일 ― 주 6,094.5편, 신규 11개 노선
국토교통성이 2026년 동계 스케줄 기간(2026년 10월 25일~2027년 3월 27일)의 국제 정기편 사업계획을 인가했습니다. 신청한 곳은 항공사 130곳(일본 국적사 9곳, 외국적사 121곳)입니다. 일본의 국제선 시간표는 하계·동계 연 2회 한꺼번에 바뀌며, 동계는 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이듬해 3월 마지막 토요일까지가 한 구간입니다. 기간 첫 주(10월 25~31일) 계획 운항편수는 주 6,094.5편으로, 여객편 5,524.5편·화물편 570편입니다. 전년 같은 시기(2025년 동계)와 비교하면 전체 2% 감소, 여객편은 3% 감소, 화물편은 2% 증가했습니다. 이번의 특징은 방면별 격차가 크다는 점입니다. 중국 노선이 49% 급감한 반면 한국 18%, 대만 11%, 홍콩 10%, 말레이시아 25%, 인도 52% 증가했고, 유럽도 영국 13%·핀란드 36% 늘었습니다. 운항 주체별로도 외국적사는 5% 감소(주 222편 감소), 일본 국적사는 6% 증가(주 67.5편 증가)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공항별로는 나리타 4%·하네다 2%·후쿠오카 5% 증가인 반면 간사이는 17%, 주부는 16% 감소했고, 지방공항은 전체적으로 4% 늘었습니다. 수치는 모두 10월 23일 인가 시점의 첫 주 계획값이며 기간 중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일 외국인에게 가장 큰 변화는 지방공항 발착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대한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이 12월 23일부터 주 7편으로 취항해, 히로시마 인근 거주자는 매일 서울 경유편을 쓸 수 있습니다. 에어로케이 청주=구마모토(12월 23일·주 3편), 에어부산 부산=가고시마(10월 25일·주 3편), 에어프레미아 인천=신치토세(12월 2일·주 4편), 타이거에어 타이완 가오슝=구마모토(10월 27일·주 2편)도 더해집니다. 북미 방면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 샌프란시스코=신치토세(12월 11일·주 3편), 에어캐나다 밴쿠버=신치토세(12월 18일·주 3편)가 취항합니다. 반면 주요 공항 중에서도 간사이는 17%, 주부는 16% 줄었고 중국 노선은 전체 49%, 지방공항 발착은 86% 감소했습니다. 중국 본토를 오갈 예정이라면 직항이 남아 있는지 일찍 확인하세요. 여행자용으로는 뉴질랜드항공 크라이스트처치=나리타(11월 27일·주 4편), 비엣젯항공 다낭=간사이(12월 20일·주 4편), 스타럭스항공 타이중=주부(10월 25일·주 5편, 11월 1일부터 주 7편)와 가오슝=나하(2027년 1월 1일·주 7편)가 추가됩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2월 30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 6일간, 첫차〜15시 30분경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홋카이도 신칸센을 터널 내에서 시속 260km로 주행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평소보다 5분 단축되며, 대상 시간대와 시각표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국토교통성이 2026년 10월 23일 일본트랜스오션항공(JTA)에 혼잡공항인 오사카국제공항(이타미) 운항을 허가했습니다. 이타미–나하 노선을 1일 2왕복, 보잉 737-800으로 10월 25일 취항 예정. 발착시각과 예약 전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소형이륜·경이륜 자동차에도 '희망 번호판 제도'를 도입해 신청을 받습니다. 인터넷 또는 창구 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이며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