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도 '희망 번호판' — 10월 19일 신청 개시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소형이륜·경이륜 자동차에도 '희망 번호판 제도'를 도입해 신청을 받습니다. 인터넷 또는 창구 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이며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입니다.
2026년 9월 3일 경찰청 보고서 공표 ─ 과제 「방향 전환」과 감점 항목 「안전 미확인」 추가 방향(시행 시기 미정)
경찰청은 2026년 9월 3일 「운전기능검사 재검토에 관한 전문가 검토회」 보고서를 공표했습니다. 운전기능검사는 2020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도입돼 2022년 5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만 75세 이상이면서 면허 갱신 전 일정 기간에 신호 위반·통행구분 위반·건널목 미정지 등의 위반 이력이 있는 사람이 면허 갱신 시 받습니다. 시행 약 4년을 맞아 실효성을 확인하고자 합격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합격자 10만 명당 교통사고 건수가 검사 대상이 아니면서 고령자 강습의 실차 지도를 받은 75세 이상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운전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검사를 통과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 내용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됐습니다. 보고서가 제시한 방향성은 세 가지입니다. ①검사 과제에 「방향 전환」 추가(후방·측방에 주의를 배분하면서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하게 해 페달 오조작을 가려냄) ②감점 항목에 「안전 미확인」 추가 ③교차로에 진입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일시 불정지(대)」의 감점 점수 인상. 기존 과제는 일시정지·지정속도 주행·우좌회전·신호 통과·단차 올라타기 5가지로, 안전 확인 자체를 평가하는 항목은 없었습니다. 경찰청은 보고서를 토대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으며, 실시 시기는 현재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운전기능검사는 국적과 관계없이 일본 면허를 가진 75세 이상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외국 면허 전환(외면 전환)으로 취득한 면허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면허를 갱신할 수 없어, 자동차가 생활의 발인 지방 거주자일수록 타격이 큽니다. 이번 재검토로 「방향 전환」 과제가 더해지면 후방·측방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정확히 나눠 밟아야 합니다. 검사가 일본어로 진행되는 만큼, 운전학원에서 쓰는 지시 표현(백, 되돌리기, 안전 확인 등)에 미리 익숙해지면 안심입니다. 「안전 미확인」이 감점 항목에 들어가는 방향이므로, 고개를 돌려 전방·좌우를 확인하는 동작을 평소 운전에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실질적인 대비책입니다. 또한 70세 이상이 받는 고령자 강습의 실차 지도는 검사와 동일한 내용이라, 그때 받은 지적이 사실상 예행연습이 됩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10월 19일(월)부터 소형이륜·경이륜 자동차에도 '희망 번호판 제도'를 도입해 신청을 받습니다. 인터넷 또는 창구 신청, 요금은 1장 2,500~3,000엔(세금 포함)이며 인기 번호는 추첨 대상입니다.
2026년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전국 교통안전 운동이 실시됩니다. 중점은 보행자 반사재 착용, 이른 전조등 점등과 음주운전·스마트폰 운전 근절, 자전거·전동킥보드 규칙 준수입니다. 문부과학성은 학교 교통안전 교육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청이 2026년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가을 전국교통안전운동을 실시합니다. 10월 이후 사망자는 '보행 중'이 최다로 바뀌고 해질녘 사망사고는 7~9월의 약 1.7배입니다. 반사재 착용, 조기 전조등 점등, 자전거·전동킥보드 규칙 준수가 중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