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 정부 판매가 12.0% 인상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 오이·토마토는 평년 상회, 감자·양파·양상추는 평년 하회 전망
농림수산성은 2026년 8월 28일,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에 출하되는 채소를 대상으로 2026년 9월의 생육 상황과 가격 전망을 공표했습니다. 기상 불순으로 채소 가격 변동이 커지는 가운데, 산지의 출하 판단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산지·도매회사 청취 조사를 바탕으로 매월 공표해 온 정보입니다. 9월에는 오이와 토마토 가격이 평년을 웃돌 전망입니다. 오이는 도호쿠산이 7월 후반부터 8월에 걸친 일조 부족과 아침·저녁 저온으로 생육이 정체됐고, 토마토는 6월 저온과 일조 부족에 더해 7월 중순의 급격한 고온에 따른 착과 불량 영향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둘 다 9월 전반에는 평년을 다소 웃돌고 후반에는 평년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봅니다. 반면 감자와 양파는 주산지인 홋카이도(입하 점유율 각각 97%·90%)에서 생육이 순조롭고 알이 굵어 출하량이 평년을 웃돌고 가격은 평년을 밑돌 전망입니다. 양상추도 나가노산 출하 회복으로 평년을 밑돕니다. 당근은 9월 전반에만 평년을 밑돌고, 무·배추·양배추·시금치·대파·브로콜리·가지·피망·토란은 평년 수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평년'은 과거 5개년 평균이며, 비율이 대략 90~110%면 '평년 수준'으로 표기됩니다. 다만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에서 2026년 7월 식료 지수가 103.1로 상승 추세인 만큼, '평년을 밑돈다'가 곧 작년보다 싸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료품 물가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어떤 채소가 비싸고 어떤 채소가 싼지 미리 아는 것은 일본어 상품 표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거주 외국인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9월 전반에는 오이·토마토가 비싸므로 샐러드를 양상추·양파 중심으로 바꾸거나, 가격이 평년 수준인 가지·피망·양배추를 활용하는 식으로 식단만 바꿔도 식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자와 양파는 출하량이 많아 가격이 내릴 전망이고 상온에서 오래 가므로 대량 구매와 미리 만들어 두는 반찬에 적합합니다. 슈퍼에서 보는 '홋카이도산', '나가노현산' 같은 산지 표시도 이 전망과 함께 보면 의미가 읽힙니다. 양파의 90%, 감자와 당근의 97%가 홋카이도산인 것처럼 산지가 한쪽에 몰린 채소는 그 지역 날씨가 그대로 가격에 나타납니다. 다만 이는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의 도매 가격 전망이며 매장의 소매 가격 자체는 아닙니다. 지방이나 소규모 점포는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음식점을 운영한다면 9월 전반 매입 계획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9월 11일, 정부 공통 업무 시스템 GSS가 외부 침입을 받아 약 24.6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대상은 부처 직원과 업무에 참여한 사업자·개인이며, 일반 시민 정보나 마이넘버·계좌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