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기부터 1톤 70,020엔(세금 포함) — 빵·면·과자 원료비에 영향
농림수산성은 2026년 9월 9일,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2026년 10월기(2026년 10월 이후)부터 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5개 품종의 가중평균(세금 포함)은 1톤당 62,520엔에서 70,020엔으로 12.0% 인상됩니다. 2026년 4월기보다 7,500엔 오르는 것입니다. 일본은 밀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가가 사들인 수입 밀을 제분회사에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이 판매가격은 「주요 식량의 수급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1994년 법률 제113호)」 제42조 제2항에 근거해 결정되며, 최근 6개월간의 평균 매입가격을 바탕으로 연 2회(4월기·10월기) 개정됩니다. 이번 70,020엔도 그 6개월 평균을 토대로 산정된 금액입니다. 대상 5개 품종은 용도가 각각 다릅니다. 캐나다산 웨스턴 레드 스프링(1CW)은 주로 빵용, 미국산 다크 노던 스프링(DNS)과 하드 레드 윈터(HRW)는 주로 빵·중화면용, 호주산 스탠더드 화이트(ASW)는 주로 일본 면류용, 미국산 웨스턴 화이트(WW)는 주로 과자용입니다. 즉 빵과 라멘부터 우동, 과자까지 폭넓은 식품의 원료비와 연결된 개정입니다.
이번에 개정되는 것은 국가가 제분회사에 판매하는 단계의 가격입니다. 슈퍼마켓의 밀가루나 빵, 외식 라멘·우동의 가격을 언제 얼마나 조정할지는 각 기업의 판단이며, 정부 판매가격 개정이 그대로 소매가격에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원료비의 전제가 달라지므로, 밀을 많이 쓰는 식품의 가격 흐름을 좌우하는 요소가 됩니다. 일본에서의 식생활은 모국에 비해 빵·면·과자의 비중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특히 외식 의존도가 높은 유학생과 단신 부임자, 베이커리나 라멘집을 운영하는 분들이 영향을 받기 쉬운 위치입니다. 음식점을 운영한다면 10월 이후의 매입가격에 대해 거래처 제분회사·도매업자에게 미리 확인해 두면 메뉴 가격과 매입 계획을 차분히 재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연 2회 정례입니다. 다음은 2027년 4월기 개정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시점의 최근 6개월 평균 매입가격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이나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 본격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보육·요양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모든 절차에 마이넘버카드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핏타리서비스 절차는 순차 이전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