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입국 전 결핵 검진 시작
후생노동성이 2026년 11월 2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입국 전 결핵 스크리닝(JPETS)을 시작합니다. 2027년 1월 4일 이후에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 또는 사증 신청 시 결핵 비발병 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2026년 10월 30일 공표 — 도쿄도 중앙도매시장 11월 도매가격 전망(평년=최근 5년 평균 대비)
농림수산성은 2026년 10월 30일,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에 출하되는 채소의 2026년 11월 생육 상황과 도매가격 전망을 공표했습니다. 주산지와 도매회사를 상대로 한 청취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5년 평균(평년)과 비교한 가격 방향을 품목별로 제시하는 것으로, 2011년부터 이어온 월간 공표입니다. 산지의 출하 판단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최적화해 채소 공급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1월은 무·배추·양배추·브로콜리가 평년을 웃돌 전망입니다. 9월의 긴 비와 일조 부족, 태풍 영향으로 파종을 못 한 포장이 있었고 생육 지연과 작은 결구 경향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당근·대파·양상추는 11월 전반과 후반의 전망이 갈려, 후반에 평년 초과 또는 '약간 평년 초과'로 움직입니다. 반면 홋카이도산이 90%를 차지하는 양파는 알이 크고 출하량이 평년을 웃돌며, 사이타마·에히메산 중심의 토란도 생육이 대체로 순조로워 두 품목 모두 가격이 평년을 밑돌 전망입니다. 시금치·가지·토마토·감자는 평년 수준입니다. 참고로 '평년 수준'은 평년 대비 대략 90% 이상 110% 이하를 뜻합니다. 이 전망은 평년비로 표시되므로, 전체 물가 상승(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2026년 9월 종합 102.2, 식료 103.6)과는 다른 지표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본 겨울 식재료가 11월에는 비싼 쪽으로 몰립니다. 전골·오뎅의 주역인 무와 배추, 볶음이나 오코노미야키에 쓰는 양배추, 도시락 색감에 유용한 브로콜리가 모두 평년을 웃돌 전망이어서 슈퍼 진열대의 가격표도 높게 유지되기 쉬운 달입니다. 양상추는 11월 전반, 오이·피망도 전반이 강세여서 샐러드 중심 식생활이라면 월 초반 부담이 커집니다. 반면 양파와 토란은 평년을 밑돌 전망입니다. 양파는 카레·볶음·수프 등 어느 나라 요리에도 쓰기 쉽고 장기 보관도 되므로 11월 주력으로 삼기 좋습니다. 토란은 조림뿐 아니라 샐러드로도 쓸 수 있어, 뿌리채소가 주식인 식문화권이라면 더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자·토마토·가지·시금치는 평년 수준이므로 가격 걱정 없이 식단의 축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전망은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을 대상으로 한 평년비이므로, 거주 지역의 소매가격이나 환율·운송비 영향이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전단지나 앱으로 실제 판매가를 확인하며 활용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후생노동성이 2026년 11월 2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입국 전 결핵 스크리닝(JPETS)을 시작합니다. 2027년 1월 4일 이후에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 또는 사증 신청 시 결핵 비발병 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8일, 지정난병 대상 질환과 의료비 조성의 중증도 기준을 바꾸는 고시안 및 진단기준·중증도 분류 통지 개정안을 공시했습니다. 의견모집은 10월 29일 23시 59분까지이며, 일본 공적의료보험 가입 외국인에게도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7일 「사회복지법 등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의 일부 시행에 따른 관계 정령 정비 정령안에 대해 의견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접수는 9월 7일 20시부터 10월 7일 20시까지 30일간이며, 개호보험법·지방자치법 조항이 근거입니다. 국적과 무관하게 누구나 e-Gov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