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적용·9월 30일 공시 / 가고시마현 오시마군 도쿠노시마초, 전파 11·반파 60
내각부(방재담당)는 2026년 9월 30일, 레이와 8년 태풍 18호에 따른 재해에 대해 가고시마현이 오시마군 도쿠노시마초에 재해구조법 적용을 결정했다고 공표했습니다. 적용일은 8월 25일, 공시일은 9월 30일입니다. 공시일 시점의 주택 피해는 전파 11동·반파 60동입니다. 근거는 재해구조법 시행령 제1조 제1항 제1호로, 시정촌 인구 규모에 따라 정해진 기준을 넘는 수의 주택이 멸실된 경우에 적용되는 유형입니다. 이번에는 태풍 18호로 주택에 다수의 피해가 발생한 점이 적용 이유로 제시됐습니다. 재해구조법이 적용되면 구조의 주체가 정(町)에서 도도부현(가고시마현)으로 옮겨집니다. 현이 대피소 설치, 응급가설주택 공급, 식품·음료수 급여, 의복·침구 등 급여, 의료·조산, 주택 응급수리, 학용품 급여, 장애물 제거 같은 응급구조를 실시하고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부담합니다. 적용 전에는 정이 자체 예산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적용 후에는 재원이 뒷받침되는 틀에서 구조가 진행되므로 지원의 규모와 속도가 달라집니다. 적용일이 공시일보다 앞선 8월 25일로 소급되는 점도 중요하며, 그날 이후 이뤄진 구조가 대상이 됩니다.
재해구조법에 따른 응급구조는 국적이나 재류자격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도쿠노시마초에 있는 외국인 주민도 대피소 이용, 식품·음료수 급여, 의료·조산, 주택 응급수리 같은 구조의 대상이 됩니다. 관광이나 출장으로 체류 중이던 사람도 피해를 입었다면 대피소 등의 구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구조를 받으려면 '어느 창구에, 언제까지, 무엇을 가지고 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낙도에서는 정 청사 창구가 사실상의 정보 거점이 되므로 먼저 도쿠노시마초 청사나 현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게시물과 방재 무선이 일본어 중심이 되기 쉬우므로, 쉬운 일본어로 다시 물어보기, 서면이나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하기, 직장·학교 담당자와 동행하기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택 피해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이재증명서(罹災証明書)'는 재해구조법과는 별개의 절차로 정 청사에 신청합니다. 응급가설주택과 각종 지원금의 판단 자료가 되므로, 집 피해는 정리하기 전에 날짜가 들어간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기상청은 2026년 9월 29일부터 태풍 25호로 제방이 붕괴된 지바현 나리타시·인자이시·사카에마치에서 호우 관련 경보 발표 기준을 통상의 70%로 인하했습니다. 지바시·야치요시의 80% 운용도 계속됩니다. 적은 비에도 경보가 나오므로 빠른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