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7시 30분 발표|분화구 반경 약 4km가 경계 범위
일본 기상청(삿포로관구기상대)은 2026년(레이와 8년) 10월 2일 7시 30분, 홋카이도 고마가타케(해발 1,131m, 북위 42도 03분 48초·동경 140도 40분 38초)의 분화경계레벨을 1(활화산임에 유의)에서 2(분화구 주변 규제)로 상향하고 분화경보(분화구 주변)를 발표했습니다. 상향 이유는 9월 26일경부터 이어지던 '정상 화구원 방향이 융기하는' 경사 변동이 10월 2일 0시 이후 다소 가속되는 가운데, 정상 화구원 얕은 곳을 진원으로 하는 진폭이 작은 화산성 지진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고마가타케의 레벨 2 판정 기준은 ①니시산로쿠 관측점에서 2분 이상 지속되는 화산성 미동, ②임의의 24시간 동안 니시산로쿠 관측점 5회 이상이면서 정상의 겐가미네히가시 관측점 100회 이상의 화산성 지진, ③분기량 증가 등 열 활동 활발화 중 하나가 관측된 경우이며, 이번에 이 기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레벨 1은 입산 규제가 없는 단계였지만, 레벨 2에서는 분화구로부터 약 4km가 경계 범위가 되어 분화 시 탄도를 그리며 날아오는 대형 분석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분화가 없고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상태가 1개월 정도 지속되면 레벨 1로 하향됩니다.
일본에는 활화산이 많고 화산마다 분화경계레벨 1~5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레벨 2는 '분화구 주변 규제'로, 분화가 일어난 단계는 아니지만 분화구 반경 약 4km의 경계 범위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며 지자체가 등산로와 구역을 규제합니다. 여행자에게는 등산 루트·전망 스폿 폐쇄, 현지 투어 취소·변경이라는 형태로 영향이 나타납니다. 현장 안내판과 방송은 대부분 일본어이므로, 출발 전에 기상청의 분화경보·강회(화산재)예보 지도 페이지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생활 면에서는 바람 아래쪽이 될 경우 화산재가 내려 빨래·자동차·에어컨 필터에 달라붙거나 눈·목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레벨은 활동 변화에 따라 상향·하향되며 반드시 순서대로 바뀌지는 않으므로 체류 중에도 최신 정보를 계속 확인하세요.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2026년 10월 2일 일본 내각부는 레이와 8년 태풍 18호의 주택 피해에 대해 가고시마현 도쿠노시마초·아마기초·이센초에 피재자 생활재건지원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 발생일은 8월 25일. 전파·대규모 반파·중규모 반파 세대는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세대도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