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공표 / 레이와 7년산 쌀 2026년 8월 상대거래가격·수량
농림수산성은 2026년 9월 18일, 레이와 7년산(2025년산) 쌀의 2026년 8월분 상대거래가격·수량을 공표했습니다. 전 품목 평균은 현미 60kg당 31,556엔으로 전월보다 930엔(3%) 하락했고, 상대거래 수량은 전 품목 합계 5.7만 톤입니다. '상대거래가격'이란 JA 등 출하판매업자와 도매업자 사이에 체결되는 매매계약 가격으로, 운임·포장비·소비세를 포함한 1등미 가격을 가중평균한 수치입니다. 슈퍼마켓 매장 가격 자체는 아니지만, 도정을 거쳐 매장에 진열되기까지의 출발점이 되는 가격이므로 몇 달 뒤 소매가격의 방향을 읽는 단서가 됩니다. 이 조사는 매월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2014년(헤이세이 26년) 3월부터 쌀 유통에 관한 수급·가격 정보와 판매 진척·재고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해 왔습니다. 배경에는 2018년산(헤이세이 30년산)부터 시행된 쌀 정책 재검토가 있습니다. 생산자와 집하업자·단체가 스스로의 경영 판단과 판매 전략에 따라 수요에 맞는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국가는 정보 면의 환경 정비를 담당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발표에는 산지 품목별 가격·수량을 정리한 속보 자료와 함께, 참고자료로 '상대거래가격 추이(레이와 3년산~7년산)', '주식용 쌀의 장기 가격 동향', '상대거래 계약수량 추이'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에게 쌀은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품목입니다. 이번 31,556엔/현미 60kg이라는 수치는 업자 간 거래가격으로, 단순히 12로 나누면 5kg 상당 약 2,630엔이 됩니다. 다만 여기에 도정·포장·운송·소매 비용이 더해지므로 슈퍼마켓 진열 가격은 이보다 높아집니다. 그럼에도 거래가격이 전월보다 3% 내렸다는 점은 몇 달 뒤의 매장 가격을 가늠할 때 참고가 됩니다. 음식점이나 도시락점에서 일하는 분, 직접 가게를 운영하는 분에게는 업무용 쌀 매입 조건을 재검토할 시기를 판단하는 참고 자료가 됩니다. 유학생이나 기능실습생·육성취로로 온 분처럼 식비 비중이 높은 생활에서는 매달 공표되는 가격의 방향만 파악해 두어도 대량 구매 시점 등 장보기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여행자가 직접 지불하는 금액과 관련된 수치는 아니지만, 외식 가격이나 선물용 쌀 가격을 판단할 때의 배경 정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