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 정부 판매가 12.0% 인상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 실시 — UPU 조약 개정에 따른 일본우편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총무성이 인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주식회사가 신청한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편법(쇼와 22년 법률 제165호) 제68조 제1항에 근거해 정보통신행정·우정행정심의회에 자문한 뒤 답신을 받아 인가한 것으로, 실시 예정일은 2027년 1월 1일입니다. 배경은 일본 국내 사정이 아니라 국제 규칙 개정입니다. 2025년 9월 열린 만국우편연합(UPU) 대회의에서 만국우편조약과 시행규칙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시기에 유사한 정비가 진행됩니다. 주요 변경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국제반신우표권(IRC)이 폐지됩니다. 우편 이용이 전 세계적으로 줄면서 국제반신우표권 수요도 최근 크게 감소해 UPU 대회의에서 폐지가 결정되었고, 일본우편도 취급을 종료합니다. 둘째, 서장을 내용으로 하는 통상우편물에 대해 크기 규정과 중량 조건이 변경되어 '소형인 것'의 크기가 삭제됩니다. 소포에 대해서도 크기의 최소 조건에서 '소형인 것'이 삭제됩니다. 셋째, 국제우편 상품 체계를 간소화하기 위해 보험부(보상부) 취급이 서장만을 내용으로 하는 우선 통상우편물과 소포로 한정되며, 약관 규정이 명확해집니다. 넷째, 조약 개정 당시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수취인에 대한 배상 책임을 지지 않고, 배상금 지급을 우편물 발송인에게만 한정할 수 있다'는 유보를 제출해 채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이 약관에 반영됩니다. 지금까지는 국제반신우표권을 사서 해외 상대에게 동봉할 수 있었고, '소형인 것'이라는 크기 구분이 존재했으며, 보험부 대상 범위도 지금보다 넓게 읽히는 표현이었습니다. 2027년 1월 1일 이후 이러한 부분이 정리됩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에게 가장 가까운 장면은 모국의 가족이나 관공서와의 서류 왕래입니다. 서류를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할 때 국제반신우표권을 동봉해 온 사람은 2027년 1월 1일 이후 그 방법을 쓸 수 없습니다. 반신 요금을 상대가 부담하게 하거나, 추적이 되는 다른 서비스로 바꿀 준비가 필요합니다. 크기 규정과 중량 조건 변경은 모국으로 서류나 짐을 보낼 때의 구분과 직결됩니다. 지금까지 '소형인 것'으로 취급되던 우편물이 앞으로 어떤 구분이 되는지, 발송 전에 우체국 창구나 일본우편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보험부 대상이 서장만을 내용으로 하는 우선 통상우편물과 소포로 한정되므로, 졸업증명서나 계약서 같은 중요한 서류를 어떤 방법으로 보내야 보상이 붙는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 앞 우편물은 배상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발송인으로 한정될 수 있으므로, 수취인이 보상을 청구하는 것을 전제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
2026년 9월 14일 일본 소비자청 공지로 국민생활센터의 새 사이트 「소비자 트러블 해결 내비」(consumer.go.jp) 공개가 안내되었습니다. 쇼핑·계약 트러블에서 어디에 상담할지 모르는 재일 외국인·여행자를 위해 상담 창구 찾는 법과 소비자 핫라인 188 사용법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