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8월 30일부터 승선·하선 접수에도 전용 앱 / 정부 AI 겐나이 제공은 9월 30일까지 연장
디지털청은 레이와 8년(2026년) 7월 28일 18시 20분에 청 내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하고, 7월 29일부터 재해파견 디지털지원팀(D-CERT)을 피재지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D-CERT는 피재지의 수요에 근거해 재해 대응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디지털 지원 메뉴를 제안하고 그 내용을 구체화하는 팀입니다. 이번 파견에서는 피재 자치단체 직원 등이 물자 조달·수송에 사용하는 신물자시스템(B-PLo)의 입력 효율화 도구를 제안했고, 방위성이 임차한 민간 선박 '하쿠오Ⅱ'의 숙박자를 대상으로 일시 하선 시 접수 수속을 효율화하는 전용 앱을 개발·운용했습니다. 나아가 2026년 8월 30일부터는 일시 하선뿐 아니라 승선·하선 시 접수 수속에도 같은 전용 앱을 사용한 효율화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청은 앞으로도 구마모토현 등과 연계해 피재자의 편의 향상과 현장 사무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파견 실적은 7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연 214인일(디지털청 직원 184인일·27명, 민간사업자 30인일·8명)이며, 9월 7일 시점에도 직원 4명이 현지에서 활동 중입니다. 또한 피재 자치단체 등에 긴급 제공 중인 정부 AI '겐나이'는 당초 3주 정도로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제공 기간이 9월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일본어로 서류를 작성하거나 구두로 응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외국인에게 접수 수속의 앱화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하쿠오Ⅱ'에 숙박 중이라면 2026년 8월 30일 이후 승선·하선 접수에도 전용 앱이 사용되므로 선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조작하면 됩니다. 또한 피재자 생활재건 지원금 지급이나 세금·보험료·공공요금의 감면·유예 같은 지원책을 신청하려면 이재증명서가 필요한데, 이는 마이나포털과 각 자치단체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창구에 줄 서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일이나 피난 생활로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에게도 유용합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에는 마이넘버 카드가 필요하므로 재류카드와 함께 수중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정부 정보시스템은 2026년 8월 4일 9시 시점에 정상 가동이 확인돼 온라인 절차 자체는 이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2026년 10월 2일 7시 30분 홋카이도 고마가타케의 분화경계레벨을 1에서 2(분화구 주변 규제)로 상향했습니다. 분화구 반경 약 4km는 대형 분석(날아오는 돌) 경계가 필요하며 바람 아래쪽에는 화산재가 내릴 수 있습니다. 등산·관광 전 최신 경보와 지자체 규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