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심의 본격화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가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기준을 심의 중입니다. 2026년 10월경 적용되는 새 시급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외국인에게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구조와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1일 시행 — 파트·유기계약·파견으로 일하는 사람은 회사에 대우 차이 설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28일 "동일노동 동일임금"에 관한 개정 성령(省令)·고시(告示)가 공포되어 2026년 10월 1일 시행됩니다. 개정은 3가지 축입니다. ① 채용 시 명시하는 근로조건에 "대우 차이의 내용·이유 등에 대해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는 취지가 추가됩니다. ②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이드라인에 상여금·퇴직수당·무사고수당·가족수당·주택수당·복리후생시설·병가휴직·하계동계휴가·포상에 관한 불합리한 대우차 기재가 신규 추가·확충됩니다. ③ 설명을 요구받은 사업주는 "자료를 활용해 구두로 설명하는 방법" 또는 "설명할 사항을 모두 기재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교부하는 등의 방법" 중 하나로 설명해야 합니다. 파트타임·유기고용 노동자뿐 아니라 파견 노동자도 대상입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파트·아르바이트·유기계약·파견의 비율이 높아 이번 개정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층입니다. 특히 가족수당·주택수당·상여금·퇴직수당은 "정사원만"으로 취급되기 쉬웠지만, 개정 가이드라인은 계약 갱신을 거듭해 상응하는 계속 근무가 예상되는 경우 등에 동일한 지급이 요구된다고 명기했습니다. 또한 설명 자료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므로,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 서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는 커집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가 2026년도 최저임금 인상 기준을 심의 중입니다. 2026년 10월경 적용되는 새 시급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외국인에게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구조와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개호복지사 국가시험 수험자격을 얻고 귀국한 EPA 개호복지사 후보자를 위한 절차. 제39회 시험 인터넷 접수는 2026년 7월 22일~9월 2일, 수험 수수료 20,510엔. 시험일은 2027년 1월 31일, 수험표는 12월 11일 발송, 합격 발표는 2027년 3월 23일 14시입니다.
2026년 4월부터 종업원 51명 이상 기업에서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파트·아르바이트도 사회보험 가입 대상. 건강보험·후생연금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