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11월 5일(목) 10시 00분경 / '쓰나미 방재의 날'에 맞�춘 내각부·소방청·기상청 전국 훈련
기상청은 2026년(令和8년) 10월 9일, 긴급지진속보 전국 훈련을 2026년 11월 5일(목) 10시 00분경에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1월 5일은 '쓰나미 방재의 날'이자 '세계 쓰나미의 날'로, 이 훈련은 그 활동의 일환입니다. 내각부·소방청·기상청이 2008년도(平成20년도)부터 연 2회 이어온 훈련으로, 이번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참가 호출 대상은 국가기관과 지방공공단체에 그치지 않고 학교, 민간기업, 나아가 개인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당일 기상청은 훈련을 계획한 기관·단체에 훈련용 긴급지진속보(예보 및 경보)를 배신하고, 각 기관은 시구정촌 방재행정무선, 건물 내 관내방송, 긴급지진속보 전용 수신단말 등으로 방송·통보합니다. 참가자는 그 방송에 맞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몸을 보호하는 행동 훈련을 합니다. 주의할 점은 TV·라디오, 그리고 휴대전화(스마트폰 포함)의 긴급속보메일/에어리어메일로는 기본적으로 훈련용 속보가 방송·통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부 시구정촌은 CATV나 커뮤니티FM으로 훈련용 속보를 내보내며, 긴급속보메일로 훈련용 '피난준비·고령자 등 피난개시'를 배신하는 시구정촌도 있습니다. 기상·지진활동 상황에 따라 배신이 급히 중지될 수 있고, 그 경우 기상청 홈페이지 등에서 신속히 알립니다. 참가 기관은 훈련 특설 홈페이지에서 순차 공표됩니다.
일본어 방송을 알아듣기 어려운 외국인에게 이 훈련은 '실제 상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안전하게 체험할 기회입니다. 11월 5일 10시경 시구정촌 방재행정무선이나 직장·학교 관내방송에서 사이렌이나 안내가 흘러나와도 그것은 훈련이며 실제 지진이 아닙니다. 반대로 내 스마트폰이 울리지 않아도 이상한 것이 아니며, 긴급속보메일/에어리어메일로는 훈련용 속보가 통보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여행 중 야외에서 방송을 듣고 놀라지 않도록 날짜와 시각을 기억해 두면 안심입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일본어로 훈련 안내가 오면 번역 앱으로 방송 유무와 시각을 확인해 두세요. 당일에는 주변 사람과 같은 행동(먼저 낮추고, 머리를 보호하고, 움직이지 않기)을 약 1분간 하면 충분하므로 일본어가 불안해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1분의 연습이 실제로 긴급지진속보를 접했을 때의 몇 초 판단을 돕습니다.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2026년 10월 2일 7시 30분 홋카이도 고마가타케의 분화경계레벨을 1에서 2(분화구 주변 규제)로 상향했습니다. 분화구 반경 약 4km는 대형 분석(날아오는 돌) 경계가 필요하며 바람 아래쪽에는 화산재가 내릴 수 있습니다. 등산·관광 전 최신 경보와 지자체 규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