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배추·양상추·피망은 평년 이상, 감자·양파는 평년 이하
농림수산성은 2026년 9월 30일,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채소의 10월 생육 상황과 가격 전망을 공표했습니다. 주산지와 도매회사 청취 조사를 토대로 한 자료로, 가격 수준은 최근 5년 평균(평년)과 비교해 제시됩니다. 평년 대비 약 90~110% 범위면 '평년 수준'으로 봅니다. 이번 전망에서는 배추·양상추·피망이 평년을 웃돌고, 시금치·브로콜리·오이·가지·토마토는 다소 웃도는 수준입니다. 무와 양배추는 10월 전반은 평년 수준이지만 후반부터 다소 높아지며, 당근·대파·토란은 평년 수준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홋카이도산이 대부분인 감자(입하 점유율 99%)와 양파(90%)는 생육이 순조롭고 알이 굵어 출하량이 평년을 넘고 가격은 평년보다 낮게 움직일 전망입니다. 상승의 주된 원인은 9월의 긴 장마와 일조 부족으로, 나가노산 배추·양상추에서는 생육 불량과 상품화율 저하, 오이·토마토에서는 열매 비대와 착색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표는 2011년부터 매달 이어지는 작업으로, 산지의 출하 판단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함께 돕고 공급과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에서 2026년 8월 종합이 102.2, 식료가 103.8로 상승 추세이지만, 이번 전망은 평년비를 기준으로 한 별개의 지표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10월에는 전골과 볶음에 쓰는 배추, 샐러드용 양상추, 볶음용 피망이 비싸지므로 같은 식단을 계속하면 식비가 올라가기 쉽습니다. 반면 감자와 양파는 평년보다 저렴하고 당근·대파·토란도 평년 수준입니다. 카레, 니쿠자가, 수프처럼 뿌리채소 중심 요리로 옮기기만 해도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와 양배추는 10월 전반이 평년 수준이므로 대량 구매와 저장은 전반이 노릴 만합니다. 본국 요리에 배추나 양상추를 많이 쓰는 분은 양배추, 배추 절임, 냉동 채소, 손질 채소 등 대체를 검토해 보세요. 음식점에서 일하는 외국인에게는 매입가 상승으로 나타나 메뉴 구성이나 준비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도 샐러드나 편의점 손질 채소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전망은 '평년(최근 5년 평균)과의 비교'이므로 물가 상승폭 자체와는 별개라는 점을 알아두면 매장 가격을 차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