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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일상

🥬 10월 채소 가격 전망: 배추·양상추 비싸진다

2026년 10월|배추·양상추·피망은 평년 이상, 감자·양파는 평년 이하

❓ 무엇이 발표됐나?

농림수산성은 2026년 9월 30일, 도쿄도 중앙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채소의 10월 생육 상황과 가격 전망을 공표했습니다. 주산지와 도매회사 청취 조사를 토대로 한 자료로, 가격 수준은 최근 5년 평균(평년)과 비교해 제시됩니다. 평년 대비 약 90~110% 범위면 '평년 수준'으로 봅니다. 이번 전망에서는 배추·양상추·피망이 평년을 웃돌고, 시금치·브로콜리·오이·가지·토마토는 다소 웃도는 수준입니다. 무와 양배추는 10월 전반은 평년 수준이지만 후반부터 다소 높아지며, 당근·대파·토란은 평년 수준을 유지합니다. 반대로 홋카이도산이 대부분인 감자(입하 점유율 99%)와 양파(90%)는 생육이 순조롭고 알이 굵어 출하량이 평년을 넘고 가격은 평년보다 낮게 움직일 전망입니다. 상승의 주된 원인은 9월의 긴 장마와 일조 부족으로, 나가노산 배추·양상추에서는 생육 불량과 상품화율 저하, 오이·토마토에서는 열매 비대와 착색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표는 2011년부터 매달 이어지는 작업으로, 산지의 출하 판단과 소비자의 구매 행동을 함께 돕고 공급과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에서 2026년 8월 종합이 102.2, 식료가 103.8로 상승 추세이지만, 이번 전망은 평년비를 기준으로 한 별개의 지표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 누구에게 해당되나?

  • ●일본에서 직접 요리하는 외국인 거주자(특히 도쿄 도매시장을 거쳐 공급되는 간토권)
  • ●식비를 줄이고 싶은 가구, 본국에 송금하는 유학생·기능실습생·육성취로 근로자
  • ●음식점·반찬가게를 운영하거나 근무하는 외국인(매입가 전망에 영향)
  • ●10월에 일본을 여행하며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식재료를 사는 관광객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10월에는 전골과 볶음에 쓰는 배추, 샐러드용 양상추, 볶음용 피망이 비싸지므로 같은 식단을 계속하면 식비가 올라가기 쉽습니다. 반면 감자와 양파는 평년보다 저렴하고 당근·대파·토란도 평년 수준입니다. 카레, 니쿠자가, 수프처럼 뿌리채소 중심 요리로 옮기기만 해도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와 양배추는 10월 전반이 평년 수준이므로 대량 구매와 저장은 전반이 노릴 만합니다. 본국 요리에 배추나 양상추를 많이 쓰는 분은 양배추, 배추 절임, 냉동 채소, 손질 채소 등 대체를 검토해 보세요. 음식점에서 일하는 외국인에게는 매입가 상승으로 나타나 메뉴 구성이나 준비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도 샐러드나 편의점 손질 채소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전망은 '평년(최근 5년 평균)과의 비교'이므로 물가 상승폭 자체와는 별개라는 점을 알아두면 매장 가격을 차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평년 수준'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90~110%를 뜻합니다. ±10% 이내 변동은 통상 범위로 보면 됩니다
2비싼 품목은 배추·양상추·피망(평년 초과), 시금치·브로콜리·오이·가지·토마토(다소 초과)
3저렴한 품목은 감자·양파. 카레, 수프, 니쿠자가 등 뿌리채소 중심 식단으로 옮기면 식비 절감에 유리
4무·양배추는 10월 전반이 평년 수준, 후반부터 다소 높아지므로 사재기는 전반에
5첨부 PDF '도쿄도 중앙도매시장 지정 채소 가격의 평년비'에서 품목별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이 전망은 매달 공표됩니다. 농림수산성 사이트의 '수급·가이드라인·입하 및 가격 전망 등에 관한 정보'에서 최신 회차 확인
7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2026년 8월 종합 102.2, 식료 103.8)는 별개 지표이므로 평년비 전망과 혼동하지 마세요
8문의는 농산국 원예작물과 가격반(다이얼인 03-3502-5961 / 대표 03-3502-8111 내선 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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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수산성 홈페이지(채소 생육 상황 및 가격 전망(2026년 10월)에 대하여)

본 기사는 위 출처를 바탕으로 株式会社freegent가 편집·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