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적용(지바현)·9월 21일 적용(도쿄도 오시마초) — 내각부 발표
내각부 정책총괄관(방재 담당)은 2026년(레이와 8년) 9월 21일, 태풍 25호에 따른 재해에 대해 지바현 15시 8정 1촌과 도쿄도 오시마초에 재해구조법을 적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법 적용일은 지바현이 9월 20일(공시는 9월 21일), 도쿄도 오시마초가 9월 21일(공시도 같은 날)입니다. 근거는 재해구조법 시행령 제1조 제1항 제4호로, 다수의 사람이 생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입었거나 입을 우려가 발생한 경우에 적용되는 유형입니다. 주택 멸실 호수나 피해액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위험이 임박한 단계에서 구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호의 특징이며, 넓은 범위에 피난 지시가 나오는 풍수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재해구조법이 적용되면 구조 비용을 국가와 도도부현이 부담하고, 시구정촌이 창구가 되어 대피소 개설, 응급가설주택, 식품·음료수 급여, 의료, 주택 응급수리 같은 응급 구조를 실시하는 체제로 전환됩니다. 평상시 지자체 단독 대응과 달리 재원 뒷받침이 있어 구조 규모를 넓히기 쉽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또한 지바현에서는 2026년 8월 13일부터의 호우로 이미 21시 4정에 같은 법이 적용돼 있었습니다. 이들 시정은 태풍 25호에서도 계속 구조가 필요한 상태이므로, 이번 재해에서도 계속 적용 대상으로 취급됩니다.
재해구조법에 따른 구조는 그 시정촌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구조로, 국적·재류자격·주민등록 여부로 선을 긋지 않습니다. 관광이나 출장으로 나리타·미나미보소·오시마 등에 체류 중이던 여행자도 대피소 이용, 식품·음료수 급여 같은 응급 구조의 대상이 됩니다. 실제 창구는 시구정촌이며, 대피소 위치, 급수, 주택 응급수리 신청 방법 등은 지자체 홈페이지와 SNS로 안내됩니다. 일본어가 불안하다면 많은 지자체가 '쉬운 일본어'나 다국어 공지를 내므로, 시정촌 이름과 '避難所(대피소)'로 검색하는 것이 빠릅니다. 주의할 점은 구조의 내용과 기간이 시정촌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지바현과 도쿄도 오시마초의 적용일이 하루 차이가 나며, 8월 13일 호우로 먼저 적용된 21시 4정에서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가 있는 시정촌이 대상인지, 어느 재해의 틀로 구조를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재해증명서 신청이나 수리비 보조는 이후 절차이므로, 피해 상황 사진을 일찍 찍어 남겨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기상청은 2026년 9월 24일 M7.1·최대진도 7의 '레이와 8년 구마모토 지진' 제12보를 공표했습니다. 진도 1 이상 지진은 801회, 최대진도 5약 이상 발생 확률은 본진 직후의 약 10분의 1로 낮아졌지만 평상시의 10배로, 구마모토 거주·여행 외국인은 대비를 이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