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입국 전 결핵 검진 시작
후생노동성이 2026년 11월 2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입국 전 결핵 스크리닝(JPETS)을 시작합니다. 2027년 1월 4일 이후에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 또는 사증 신청 시 결핵 비발병 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2026년 11월 1일~30일: 아기를 똑바로 눕혀 재우기 등 발병률을 낮추는 4가지 포인트
일본 어린이가정청(こども家庭庁)은 2026년 11월 1일(일)부터 11월 30일(월)까지를 영유아 돌연사증후군(SIDS) 대책 강화 월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포스터와 리플렛을 활용한 계발 활동을 실시합니다. SIDS는 큰 이상 징후가 없었던 아기가 수면 중에 사망하는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질식 등의 사고와는 구분됩니다. 12월 이후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경향이 있어 그 직전인 11월에 집중적으로 알리는 방식이며, 강화 월간은 1999년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SIDS로 62명의 영유아가 사망해 영아기 사망 원인 4위였습니다. 사망자 수는 1996년 526명에서 크게 줄었지만 아직 0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예방법 자체는 확립되지 않았지만, ①만 1세가 될 때까지 똑바로(등을 대고) 눕혀 재우기 ②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모유 수유 ③보호자 등의 금연 ④과도한 보온 주의 — 이 4가지를 지키면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올해는 관계 행정기관·단체에 더해 건강친자21 추진본부 참가 96개 단체에도 주지 협력을 요청하고, 의료기관에는 'SIDS 진단 가이드라인(제2판)'을 참고해 SIDS와 학대·질식 사고를 정확히 감별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아기를 재우는 방식은 나라와 지역마다 달라, 본국에서 엎드려 재우기나 이불 함께 쓰기를 일상적으로 해 온 가정도 적지 않습니다. 일본 행정기관은 '의학적 이유로 엎드려 재우기를 권고받은 경우를 제외하면 만 1세까지는 똑바로 눕히기'를 기본으로 안내하므로, 출신국 습관과 다르게 느껴진다면 먼저 지자체 보건센터나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겨울철 일본 주택은 난방과 두꺼운 옷이 겹쳐 과도한 보온이 생기기 쉬운데, 이 점도 외국인 가정이 놓치기 쉬운 포인트입니다. 아기의 가슴 부위를 만져 보아 땀이 배어 있으면 옷이나 실온으로 조절합니다. 또 집 안이나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동거 가족이 있다면 임신 중부터 포함해 금연이 필요합니다. 수유나 수면에 대한 불안은 모자건강수첩을 발급한 시·구·정·촌 보건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통역이나 다국어 자료 대응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전화나 창구에서 '외국어 대응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수월합니다.
후생노동성이 2026년 11월 2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입국 전 결핵 스크리닝(JPETS)을 시작합니다. 2027년 1월 4일 이후에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신청 또는 사증 신청 시 결핵 비발병 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8일, 지정난병 대상 질환과 의료비 조성의 중증도 기준을 바꾸는 고시안 및 진단기준·중증도 분류 통지 개정안을 공시했습니다. 의견모집은 10월 29일 23시 59분까지이며, 일본 공적의료보험 가입 외국인에게도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7일 「사회복지법 등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의 일부 시행에 따른 관계 정령 정비 정령안에 대해 의견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접수는 9월 7일 20시부터 10월 7일 20시까지 30일간이며, 개호보험법·지방자치법 조항이 근거입니다. 국적과 무관하게 누구나 e-Gov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