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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방재

⛰️ 도쿄 오시마초 레벨5 토사재해 특별경보

2026년 9월 21일 발표 — 경계레벨 5 상당, 지금 즉시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무엇이 발표되었나?

기상청은 2026년(레이와 8년) 9월 21일, 도쿄도 오시마초에 레벨5 토사재해 특별경보를 발표했습니다. 토사재해 특별경보는 호우경보나 토사재해 경계정보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가장 위험도가 높은 정보로, 피난정보의 '경계레벨 5'에 해당합니다. 기상청은 특히 토사재해 경계구역 등에서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재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극히 높으며, 생명의 위험이 임박했으므로 즉시 안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피난 = 지정 대피장소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상청은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한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절벽이나 계곡에서 떨어진 건물로 이동하는 등 그 자리에서 가능한 안전 확보를 우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평소 재해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장소에서도 최대급 경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 다른 시정촌에도 레벨5 특별경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특별경보가 발표된 뒤에 피난하는 것은 이미 늦는다고 명언했습니다. 특별경보를 기다리지 말고, 지역 시정촌이 이미 발령한 피난정보에 즉시 따라야 합니다.

👥 누가 대상인가?

  • 도쿄도 오시마초를 비롯한 이즈제도 북부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사람
  • 토사재해 경계구역, 또는 절벽·계곡 인근에 사는 재일 외국인
  • 이즈제도 여행·출장을 예정하고 있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체류자
  • 같은 호우로 앞으로 레벨5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다른 시정촌 주민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이즈제도는 도쿄도이면서도 배와 항공기로 본토와 연결된 도서부로, 관광이나 해양 스포츠로 방문하는 외국인이 적지 않습니다. 긴급 정보는 우선 일본어로 일제히 전달되기 때문에, 언어 장벽이 그대로 피난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먼저 스마트폰의 긴급속보(에리어 메일) 알림을 꺼두지 마세요. 기상청 홈페이지에는 영어 등 다른 언어 페이지가 있고, 위험도 분포 '키키쿠루'는 지도에 색으로 표시되므로 일본어를 못 읽어도 지금 있는 장소의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민박에 머무는 경우에는 직원에게 '지금 어디로 피난해야 하는지', '건물 몇 층에 있어야 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렌터카로 이동 중이라면 절벽이나 계곡을 따라 난 도로는 토사를 직격으로 맞기 쉬워 이동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재일 외국인도 여행자도, 지자체가 발표한 피난정보를 최우선으로 행동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레벨5는 '앞으로 위험하다'가 아니라 '이미 재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극히 높다'는 단계입니다. 준비가 아니라 지금 즉시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하세요.
2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위험할 때는 무리해서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절벽·계곡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건물로, 가능하면 위층으로 이동하세요.
3특별경보 발표를 기다리지 마세요. 시정촌이 이미 발령한 피난정보에 즉시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4기상청 홈페이지의 '키키쿠루'(토사·침수·홍수) 위험도 지도에서 지금 있는 장소의 위험도를 색으로 확인하세요.
5평소 재해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장소에서도 최대급 경계가 필요합니다. 과거에 아무 일 없었다는 점을 안전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6지역 기상대의 상세 정보, 기상경보·주의보, 태풍정보, 지정하천 홍수예보도 함께 확인하세요.
7보도발표 자료 전문(PDF)과 문의처(기상청 대기해양부 업무과, 전화 03-3434-9055)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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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홈페이지(보도발표자료: 도쿄도 이즈제도 북부에 레벨5 토사재해 특별경보 발표)

본 기사는 위 출처를 바탕으로 株式会社freegent가 편집·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