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제공 개시 — 디지털인증앱과 통합해 행정 절차 입구가 하나로
디지털청은 행정 절차의 온라인 창구인 '마이나포털'의 스마트폰 앱을 2026년 8월 25일부터 '마이나 앱'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따로 배포되던 '마이나포털 앱'과 본인 확인에 쓰이는 '디지털인증앱'을 통합하고 명칭을 새로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같은 마이넘버카드를 쓰는 온라인 절차라도 서비스에 따라 실행되는 앱이 달라 이용자가 둘을 나눠 써야 했지만, 통합 후에는 카드 읽기와 로그인의 입구가 하나로 모입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8월 28일 마이나 앱 제공 개시와 자주 묻는 질문을 공개했고, 여권 신청 화면을 더 쓰기 쉽게 바꿨다는 안내도 함께 게재했습니다. 앱으로 할 수 있는 범위는 이전과 같습니다. 이사(전출신고 제출과 전입신고를 위한 방문 예정 연락), 출생신고, 육아 관련 신청, 여권 신청, 재해 피해 증명서 신청, 확정신고 시 마이나포털 연계 같은 온라인 절차에 더해 건강보험 자격 정보, 처방·조제받은 약, 의료비, 운전면허(마이나 면허증), 연금 기록, 예방접종 이력, 공금수취계좌 등 본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창구 응대를 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온라인으로 끝나는 절차의 가치가 큽니다. 앱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어느 앱을 열어야 하나' 하고 헤매는 장면도 줄어듭니다. 생활 장면으로 보면, 이사가 잦은 유학생이나 전근자는 전출신고를 스마트폰으로 낼 수 있고, 출산 후 각종 신청이나 재해 피해 증명서 신청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본 여권이 없는 사람도 의료비·약·예방접종 기록은 병원을 옮겼을 때 설명에 도움이 되고, 연금 기록 확인은 장래 수급이나 귀국 전 절차를 생각할 때 중요합니다. 공금수취계좌를 등록해 두면 급부금·아동수당·소득세 환급금을 받을 때 계좌 정보를 적거나 통장 사본을 첨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카드 자체와 IC칩 안 전자증명서는 유효기간이 따로 설정돼 있으므로 둘 다 확인해 갱신을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이나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 본격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보육·요양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모든 절차에 마이넘버카드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핏타리서비스 절차는 순차 이전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