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 정부 판매가 12.0% 인상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 공표 — 국민생활센터 주의 환기 / 상담 건수 5년 새 약 5.7배
국민생활센터는 2026년 9월 2일, 점포에서의 액세서리·귀금속 매입을 둘러싼 소비자 트러블에 대해 주의 환기를 공표했습니다. 배경에는 금 국제 시세 상승에 더해 세계적인 경기 불안 등을 받은 자산 가치 상승이 있습니다. 필요 없어진 액세서리나 귀금속을 팔려는 사람이 늘면서 매입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 자체가 넓어졌습니다. 전국 소비생활센터 등에 접수된 상담은 2020년도 165건, 2021년도 240건, 2022년도 349건, 2023년도 410건, 2024년도 566건, 2025년도 937건으로 계속 늘었고, 2026년도도 7월 31일까지 294건으로 전년 동기 186건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상담 내용에는 무료 감정만 받을 생각으로 점포에 갔는데 팔 의사가 없는 채로 응하고 말았다, 희망액이 아니라며 반환을 요청했는데도 현금을 강제로 건네받았다는 사례가 포함되며, 센터는 소비자의 의사 결정이 충분히 존중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여기서 짚어야 할 것이 제도상의 차이입니다. 사업자가 자택을 방문하는 「방문 구매」에는 특정상거래법 규정이 적용되어 8일간의 쿨링오프가 인정됩니다. 반면 소비자가 스스로 찾아가는 점포 매입은 대상 외이며, 일단 거래가 성립하면 무조건 취소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시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사는 외국인에게 귀국이나 이사 전에 귀금속을 현금화하는 장면은 익숙합니다. 다만 감정 설명은 대부분 일본어로 진행되어, 가격의 근거나 무게 측정 방식이 타당한지 그 자리에서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본어 소통이 불안하다면 일본어를 아는 사람과 동행하거나, 품명·무게·단가·매입 총액을 종이나 계산기로 보여 달라고 요청하세요. 여행자는 체류 일수가 한정돼 「오늘 안에 결정해야 한다」는 초조함에 빠지기 쉽고, 그 심리가 불리한 거래로 이어집니다. 점포 매입에는 쿨링오프가 없으므로 망설여진다면 팔지 않고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또한 매입점은 고물영업 허가가 필요하며, 본인 확인을 위해 재류카드나 여권 제시를 요구합니다. 허가 번호를 게시하지 않은 가게는 피하세요.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9월 11일, 정부 공통 업무 시스템 GSS가 외부 침입을 받아 약 24.6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대상은 부처 직원과 업무에 참여한 사업자·개인이며, 일반 시민 정보나 마이넘버·계좌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