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7월 공표 — 법무대신정무관 PT가 방향성 제시(제도는 검토 단계)
출입국재류관리청은 2026년(레이와 8년) 7월, 「외국인이 일본어나 일본의 제도·규칙 등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의 검토에 관한 『법무대신정무관 PT 보고서』」를 공표했습니다. 출발점은 2026년 1월 23일 마련된 「외국인 수용·질서 있는 공생을 위한 종합적 대응책」입니다. 이 대응책에는 일본에 재류하는 외국인(동반가족 포함)이 일본어와 일본의 제도·규칙 등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의 창설을 검토한다고 명기되었습니다. 이를 받아 정부 전체 차원의 검토를 가속하기 위해 법무대신의 지시 아래 법무대신정무관을 장으로 하는 검토 PT(프로젝트팀)가 설치되어 구체적인 검토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그 결과로서 학습 프로그램의 바람직한 형태에 관해 일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향후 검토 과제와 유의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가 차원의 통일된 학습 프로그램은 없었고, 일본어 학습과 생활 규칙 안내는 지자체·국제교류협회·수용 기업·학교가 각각 담당해 왔습니다. 보고서는 이를 정부 전체의 틀로 다시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에 해당합니다. 공표 자료는 「일본어·생활 학습 프로그램(가칭)」 창설을 위한 검토 포인트, 보고서(개요), 보고서 본체 3건입니다. 프로그램의 대상 범위·내용·실시 시기는 현 단계에서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정부 검토를 통해 구체화됩니다.
지금 신청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고서는 「방향성」과 「검토 과제」를 제시한 단계로, 대상자·내용·비용·실시 시기 모두 미확정입니다. 다만 이 움직임은 생활과 가까운 지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대상에 동반가족이 명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어와 생활 규칙을 배울 기회는 일하는 본인에게는 직장이나 감리단체를 통해 어느 정도 있었지만, 배우자와 자녀는 지자체 일본어 교실이나 자원봉사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둘째, 배우는 내용이 어학뿐 아니라 「일본의 제도·규칙 등」을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쓰레기 배출, 주민등록, 사회보험, 재류 수속, 교통 규칙처럼 모르면 문제로 이어지는 분야가 상정됩니다. 셋째, 정부 전체의 틀로 설계되면 사는 시구정촌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달랐던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기존 입관청 지원(외국인 생활지원 포털사이트, 다국어 「생활·취업 가이드북」, FRESC 상담창구)을 활용하며 후속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이나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 본격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보육·요양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모든 절차에 마이넘버카드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핏타리서비스 절차는 순차 이전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