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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일상

🕵️ 사칭 가짜광고, 7개 부처가 5개사에 요청

2026년 8월 7일 총무성 등 7개 부처가 Google·LINE야후·Meta·TikTok·X에 서면 요청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8월 7일 총무성은 경찰청·금융청·소비자청·디지털청·법무성·경제산업성과 공동으로, SNS 등을 제공하는 대규모 사업자에게 SNS상의 사칭형 '가짜 광고' 대책 강화를 서면으로 요청했습니다. 수신처는 Google LLC, LINE야후 주식회사, Meta Platforms, Inc., TikTok Pte. Ltd., X Corp. 5개사입니다. 정부가 든 배경은 딥페이크로 유명인의 초상과 음성을 무단 이용하는 사칭 광고를 포함한 가짜 광고가 확산되고, 그 광고를 단초로 한 투자사기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가짜 광고가 광고를 본 소비자·이용자에게 재산상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사칭당한 본인의 사회적 신용도 현저히 훼손한다고 지적하며, 이용자 보호 관점에서 간과할 수 없다고 보고 관계 부처에서 대책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규제가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의 '한층 더한 자율적 대응 강화'를 요구하는 '요청'입니다. 특징은 7개 부처 연명 체제로, 보도자료의 문의처도 분야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요청 전반은 디지털청, 가짜 광고 대책은 경찰청, 불법·유해정보 신고는 인터넷 핫라인 센터, 무등록 금융상품거래업자와 암호자산·자금이동은 금융청, 소비자 보호는 소비자청, 마이넘버카드 활용은 디지털청, 상업등기 전자증명서는 법무성, 디지털 플랫폼 거래투명화법 운용은 경제산업성이 담당합니다.

👥 누구와 관련되나?

  • 일본에서 Google·LINE야후·Meta(Facebook/Instagram)·TikTok·X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
  • SNS 광고를 통해 투자·부업·암호자산 권유를 접한 적이 있는 사람
  • 유명인이나 실존 기업의 이름·얼굴·목소리를 사용한 광고를 본 적이 있는 사람
  • 일본어 정보 확인이 어려워 광고의 진위를 가리기 힘든 재일 외국인·여행자
  • 일본 국내에서 SNS 광고를 집행하는 외국 국적 사업자·개인사업자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일본어 광고 문구나 기업명의 정당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외국인은 사칭 광고 피해에 특히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번 요청 대상이 일본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5개사인 만큼, 앞으로 광고 심사와 신고 대응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자율적 대응을 요구하는 '요청'이므로 가짜 광고가 즉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실무적으로 중요한 것은 상담처가 '단일 창구'가 아니라 분야별로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 권유 광고는 금융청(무등록 금융상품거래업자, 암호자산·자금이동), 불법·유해 게시물과 광고 신고는 인터넷 핫라인 센터, 소비생활 트러블은 소비자청 소관입니다. 대부분 일본어 소통을 전제로 하므로 통역해 줄 지인이나 직장·학교의 상담 창구를 미리 확보해 두면 움직이기 쉽습니다. 일본에서 SNS 광고를 집행하는 외국인 사업자에게도 본인확인·사업자확인(상업등기 전자증명서, 마이넘버카드 활용)이 논점으로 올라 있어, 향후 광고 집행 절차가 까다로워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1유명인이 투자나 부업을 권하는 영상 광고는 딥페이크 가능성을 전제로 보세요. 얼굴과 목소리가 본인 같아도 진짜라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2투자 권유를 받으면 그 업자가 금융상품거래업 등록을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무등록 업자와 암호자산·자금이동 관련 문의처는 금융청에 있습니다
3불법·유해 광고나 게시물을 발견하면 인터넷 핫라인 센터(경찰청 사이버경찰국 소관)로 신고하는 경로가 있습니다
4상담 전에 증거부터 보존하세요 — 광고 스크린샷, URL, 계정명, 주고받은 날짜와 시각
5플랫폼 자체의 '신고' 기능도 함께 사용하세요. 이번 요청은 사업자 측의 자율적 대응 강화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6보도자료의 문의처 메일 주소는 스팸 방지를 위해 '@'가 '_atmark_'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발송 시 '@'로 고쳐야 합니다
7이번은 법규제 시행이 아니라 요청 단계입니다. 관계 부처가 대책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므로 후속 발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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