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상정 주민 피난훈련 전국 19곳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4년 4월 시행 개정 기후변동적응법.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에서 지켜주는 새 제도
2023년 개정된 기후변동적응법이 2024년 4월 1일 전면 시행되어 열사병 대책이 법률로 정해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열사병 특별경계 경보」 신설입니다. 기존 열사병 경계 경보는 WBGT(더위지수) 33 이상이 어느 한 지점에서라도 예측될 때 발표됐지만, 특별경계 경보는 도도부현 내 모든 지점에서 다음 날 WBGT가 35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극히 위험한 경우에만 발표됩니다. 아울러 시구정촌이 냉방이 되는 공공시설을 「지정 폭염 피난시설(쿨링셸터)」로 지정해, 경보 발표 시 누구나 피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도 시작됐습니다.
일본의 여름은 해마다 위험한 더위가 되고 있고, 언어 장벽이 있는 외국인은 정보를 얻기 어려워 열사병 위험이 커집니다. 특별경계 경보가 나온 날은 외출이나 야외작업을 피하고, 가까운 쿨링셸터(도서관·공민관·시청 등)를 무료 피서 장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성 열사병 예방정보 사이트나 앱, 다국어 방재앱으로 전날 경보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관광 일정도 폭염일에는 실내 중심으로 바꾸면 안전합니다.
일본 내각관방과 소방청은 2026년 10월 24일 후쿠시마현 아이즈반게마치에서 탄도미사일을 상정한 주민 피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모의 J-ALERT 방송과 긴급 일시 피난시설로의 실내 피난이 핵심이며, 2026년도에는 전국 19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재청 설치에 따라 청문 절차 규칙, 물품 무상 대부·양여에 관한 방재청령(가칭) 등의 안에 대해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3일 23시 59분까지 의견공모가 실시됩니다. 담당은 내각관방 방재청 설치준비실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2026년 10월 2일 7시 30분 홋카이도 고마가타케의 분화경계레벨을 1에서 2(분화구 주변 규제)로 상향했습니다. 분화구 반경 약 4km는 대형 분석(날아오는 돌) 경계가 필요하며 바람 아래쪽에는 화산재가 내릴 수 있습니다. 등산·관광 전 최신 경보와 지자체 규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