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 정부 판매가 12.0% 인상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 제9회 검토회 — 중간정리 공표, 법 개정은 미성립
소비자청 소비자제도과는 2025년 11월 25일 '현대사회의 소비자거래 방식을 반영한 소비자계약법 검토회' 제1회를 열었고, 2026년 9월 9일 제9회를 개최했습니다. 검토회 아래에는 워킹그룹이 설치되어 2025년 12월 2일 제1회부터 2026년 4월 27일 제8회까지 논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를 '논점정리'로 공표했습니다. 검토회 본체도 '중간정리'를 공표했으며, 개최 요강과 위원 명부와 함께 소비자청 홈페이지에 PDF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명칭 그대로, 현대사회의 소비자거래 실태를 반영해 소비자계약법을 어떻게 손볼 것인지가 논의 주제입니다. 소비자계약법은 사업자의 설명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장치,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 조항을 무효로 하는 장치를 정한 법률입니다. 이번 검토회는 이 기존 규칙이 지금의 거래 실태에 맞는지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현시점에서 개정법은 성립하지 않았으므로, 지금 맺는 계약에 적용되는 것은 현행 소비자계약법입니다. 관련 회의로 '디지털거래·특정상거래법 등 검토회'도 병행 개최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계약법은 국적이나 재류자격과 관계없이 일본 국내에서 사업자와 맺는 계약에 적용됩니다. 휴대폰, 인터넷 회선, 임대주택, 어학원, 인터넷 쇼핑 등 입국 직후 연달아 계약을 맺는 외국인에게는 매우 가까운 규칙입니다. 일본어 계약서나 구두 설명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서명하게 되는 상황도 일어나기 쉬워, '어떤 경우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가', '어떤 조항이 무효가 되는가'라는 경계선은 생활에 직결됩니다. 바로 그 경계선을 점검하는 논의가 진행 중이므로, 앞으로 나올 정리 자료와 의견공모(퍼블릭 코멘트) 공지를 챙겨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논의는 어디까지나 검토 단계이며, 오늘 맺는 계약에 적용되는 것은 현행법입니다. 계약으로 곤란할 때는 우선 현행 상담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9월 11일, 정부 공통 업무 시스템 GSS가 외부 침입을 받아 약 24.6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대상은 부처 직원과 업무에 참여한 사업자·개인이며, 일반 시민 정보나 마이넘버·계좌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