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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일상

🚫 SNS 사칭 사기광고, 7개 부처가 5개 플랫폼에 대책 요청

2026년 8월 6일 발표|Google·LINE야후·Meta·TikTok·X 대상 합동 요청

무엇이 바뀌나요?

일본 경찰청은 2026년 8월 6일, SNS 등에서 확산되는 「사칭(なりすまし) 사기광고」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도록 7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요 플랫폼 사업자에게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청 대상은 Google LLC, LINE야후, Meta Platforms, Inc., TikTok Pte. Ltd., X Corp. 5개사입니다. 경찰청 웹사이트에는 홍보자료와 함께 5개사 각각에 보낸 요청문이 개별로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칭 사기광고란 실존하는 유명인·기업·공공기관의 이름이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이용자의 신뢰를 얻은 뒤 사기로 유인하는 광고를 말합니다. 이번 발표의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①한 개 부처가 아니라 7개 부처 합동 명의로 요청했다는 점, ②일본 내 이용자가 많은 5개 서비스에 동시에 요청했다는 점, ③요청문이 공개되어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내용이 투명하게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요청」은 법률에 따른 명령이나 처벌이 아닌 행정적 촉구이지만, 각 사에 광고 심사와 신고 대응 체제의 강화를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 누가 대상인가요?

  • 일본에서 Google·LINE·Facebook/Instagram·TikTok·X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
  • 일본어 광고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 진위 판단이 어려운 재일 외국인
  • 여행 중 SNS에서 숙소·티켓·환전 광고를 보는 방일 여행자
  • 유명인·공공기관 이름을 내세운 투자·부업 권유를 받은 사람
  • 가족이나 지인이 SNS 광고에서 본 이야기를 전해온 사람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일본에 사는 외국인과 여행자는 일본어 광고의 진위를 가리기 어려워 사칭 사기광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일본 유명인이나 부처 로고가 등장하면 공적인 정보처럼 느껴지지만, 행정기관이 광고를 통해 LINE 그룹이나 채팅방으로 유도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번 합동 요청의 대상 5개사는 일본에서 연락·정보 수집·쇼핑에 매일 쓰는 서비스들입니다. 요청에 따라 각 사의 광고 심사와 신고 대응이 강화되면 이런 광고를 접할 기회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요청에는 벌칙이 따르지 않으므로 당분간은 이용자 스스로의 판단이 계속 필요합니다. 수상한 광고를 발견하면 먼저 앱 내 신고 기능으로 보고하고, 돈을 보내기 전에 반드시 공식 사이트나 공식 창구에서 확인하세요.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5개사에 보낸 요청문이 모두 경찰청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어, 어느 사업자에게 무엇을 요구했는지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요청」은 행정적 촉구로 벌칙이나 법적 강제력이 없습니다. 개선 속도는 각 사의 대응에 달려 있습니다
3공공기관이나 은행이 광고에서 LINE 그룹·채팅방으로 유도하는 일은 없습니다. 유도되는 순간 의심하세요
4유명인 사진이나 「반드시 벌 수 있다」 같은 표현이 나오면 먼저 본인·기업의 공식 사이트 발표를 확인하세요
5수상한 광고는 앱 내 신고 기능(광고의 「…」 메뉴 등)으로 신고하세요. 플랫폼의 삭제 판단 근거가 됩니다
6사기가 의심되면 경찰 상담 전용전화 #9110에 상담하세요(긴급 시에는 110번)
7소비생활 관련 상담은 소비자 핫라인 188. 방일 외국인용 다국어 상담 창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8확인이 끝날 때까지 송금·암호자산 구입·계좌나 카드 정보 입력은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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