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10일 갱신 — 피싱으로 ID·비밀번호 탈취 후 무단 매매
일본 금융청은 2025년 4월 3일 공표한 주의 환기를 2026년 8월 10일에 갱신했습니다. 실재하는 증권사 웹사이트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피싱 사이트) 등에서 탈취한 로그인 ID·비밀번호를 이용해, 제3자가 인터넷 거래 서비스에 부정 접속해 마음대로 거래하는 피해에 주의하라는 내용입니다. 수법은 다양하지만 많은 경우, 부정 행위자가 피해 계좌를 임의로 조작해 계좌 안의 주식 등을 매도하고, 그 매도 대금으로 국내외 소형주 등을 매수합니다. 그 결과 피해 계좌에는 해당 소형주만 남게 됩니다. 금융청이 공표하는 피해 상황 수치는 각 증권사가 보고한 발생일 기준 잠정치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정 접속·부정 거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표 자료의 「매도 금액」「매수 금액」은 같은 계좌 안에서 반복된 부정 거래를 누적한 총액이며, 고객의 손실액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청은 이런 피해가 어느 증권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자 전원에게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ID와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되는 설정도 적지 않았지만, 현재는 각 증권사에서 패스키 인증 등 피싱에 내성이 있는 다요소 인증의 필수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어 메일과 SMS는 외국인 입장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렵고, '본 적 있는 발신자'처럼 보이기만 해도 링크를 눌러 버리기 쉽습니다. 금융청은 아는 발신자가 보낸 메일·SMS라도 링크를 열지 말고, 미리 북마크해 둔 정확한 URL로만 증권사 사이트에 접속하라고 요구합니다. 또 증권사의 보안 설정 화면이나 피해 시 문의 창구는 일본어 중심이므로, 다요소 인증과 통지 서비스 설정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차분히 마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융청 금융서비스 이용자 상담실은 평일 10시~17시(내비다이얼 0570-016811, IP전화는 03-5251-6811)이며, 그 외 시간대에는 이용 중인 증권사 문의 창구의 접수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귀국 중이나 출장 중에도 계좌는 노려질 수 있으므로 로그인 통지는 반드시 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이나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 본격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보육·요양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모든 절차에 마이넘버카드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핏타리서비스 절차는 순차 이전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