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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일상

🎣 증권 계좌 탈취 피해 주의보

2026년 8월 10일 갱신 — 피싱으로 ID·비밀번호 탈취 후 무단 매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일본 금융청은 2025년 4월 3일 공표한 주의 환기를 2026년 8월 10일에 갱신했습니다. 실재하는 증권사 웹사이트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피싱 사이트) 등에서 탈취한 로그인 ID·비밀번호를 이용해, 제3자가 인터넷 거래 서비스에 부정 접속해 마음대로 거래하는 피해에 주의하라는 내용입니다. 수법은 다양하지만 많은 경우, 부정 행위자가 피해 계좌를 임의로 조작해 계좌 안의 주식 등을 매도하고, 그 매도 대금으로 국내외 소형주 등을 매수합니다. 그 결과 피해 계좌에는 해당 소형주만 남게 됩니다. 금융청이 공표하는 피해 상황 수치는 각 증권사가 보고한 발생일 기준 잠정치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정 접속·부정 거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표 자료의 「매도 금액」「매수 금액」은 같은 계좌 안에서 반복된 부정 거래를 누적한 총액이며, 고객의 손실액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청은 이런 피해가 어느 증권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자 전원에게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ID와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되는 설정도 적지 않았지만, 현재는 각 증권사에서 패스키 인증 등 피싱에 내성이 있는 다요소 인증의 필수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누가 대상인가?

  • 일본 증권사의 인터넷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외국인 포함)
  • 일본 국내 증권 계좌에서 주식·투자신탁을 보유한 재일 외국인
  • 증권사나 일본증권업협회를 사칭한 메일·SMS·SNS 광고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
  •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돌려 쓰는 사람
  • 귀국 후에도 일본 증권 계좌를 유지하며 로그인 빈도가 낮은 사람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일본어 메일과 SMS는 외국인 입장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렵고, '본 적 있는 발신자'처럼 보이기만 해도 링크를 눌러 버리기 쉽습니다. 금융청은 아는 발신자가 보낸 메일·SMS라도 링크를 열지 말고, 미리 북마크해 둔 정확한 URL로만 증권사 사이트에 접속하라고 요구합니다. 또 증권사의 보안 설정 화면이나 피해 시 문의 창구는 일본어 중심이므로, 다요소 인증과 통지 서비스 설정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차분히 마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융청 금융서비스 이용자 상담실은 평일 10시~17시(내비다이얼 0570-016811, IP전화는 03-5251-6811)이며, 그 외 시간대에는 이용 중인 증권사 문의 창구의 접수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귀국 중이나 출장 중에도 계좌는 노려질 수 있으므로 로그인 통지는 반드시 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아는 발신자가 보낸 메일이나 SMS라도, 메시지에 실린 링크는 열지 않습니다.
2증권사 사이트는 정확한 URL을 미리 북마크해 두고, 반드시 북마크를 통해 접속합니다.
3로그인 시·거래 시·출금 시·출금 은행 계좌 변경 시의 다요소 인증과 통지 서비스를 모두 켭니다.
4패스키 인증 등 피싱에 내성이 있는 다요소 인증 제공이 시작되면 곧바로 이용 설정을 합니다.
5부득이하게 비밀번호를 쓸 경우, 돌려쓰지 말고 문자열을 최대한 길게 하며 추측하기 쉬운 단순한 비밀번호는 피합니다.
6계좌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상한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했을 우려나 이상한 거래가 있으면 증권사 문의 창구에 연락한 뒤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합니다.
7PC·스마트폰의 OS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악성코드 대책 소프트웨어도 항상 최신으로 갱신합니다. 상담은 금융청 금융서비스 이용자 상담실(평일 10:00~17:00 / 0570-016811, IP전화 03-5251-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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