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공표 — 쌀 가격 동향과 수급을 매월 정리한 농림수산성 공식 데이터
농림수산성은 2026년(레이와 8년) 9월 18일 「쌀에 관한 먼슬리 리포트(2026년 9월호)」를 공표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쌀의 가격 동향과 수급 동향에 관한 데이터를 집약·정리한 자료입니다. 제도 변경이나 규칙 개정이 아니라 매월 정기적으로 공표되는 통계 자료이며, 이번은 그 9월호에 해당합니다. 농림수산성은 공표 목적을 수급 동향을 적절히 반영한 쌀 거래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수요에 맞춘 생산과 원활한 쌀 거래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쌀을 사고파는 사업자뿐 아니라, 지금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도 공적인 1차 자료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료는 보도발표 페이지에 PDF(약 10MB)로 첨부되어 있고, 농림수산성 홈페이지의 「쌀에 관한 먼슬리 리포트」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 진열 가격이나 단편적인 뉴스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매월 같은 형식으로 갱신되는 공식 데이터를 확인하면 가격 흐름을 차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담당은 농산국 기획과 미곡수급반입니다.
일본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에게 쌀은 매일의 식비와 직결되는 품목입니다. 가족 수가 많은 세대, 자취 위주의 유학생·기능실습생일수록 가격 변화가 가계에 크게 와닿습니다. 이 리포트는 일본어로 작성되어 있고 전문적인 표와 그래프가 중심이지만, 숫자와 날짜는 언어와 상관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번역 앱으로 PDF의 표제를 읽으면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SNS나 입소문에서는 「쌀을 살 수 없다」 「값이 몇 배가 됐다」 같은 불확실한 이야기가 퍼지기 쉽지만, 공적 통계를 월 1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런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장보기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관광으로 방문하는 분에게 필요한 절차는 없지만, 외식비나 기념품 가격을 이해하는 배경 자료가 됩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