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5~29일 수리|간주 소매전기사업자 9사의 특정소매공급약관 변경
경제산업성은 2026년(레이와 8년) 9월 25일부터 29일에 걸쳐 간주 소매전기사업자 9사로부터 특정소매공급약관 변경 신고를 수리했습니다. 대상은 홋카이도전력, 도호쿠전력, 도쿄전력에너지파트너, 주부전력미라이즈, 간사이전력, 주고쿠전력, 시코쿠전력, 규슈전력, 오키나와전력 9사입니다. 특정소매공급약관은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 이전부터 이어져 온 이른바 규제요금 메뉴를 정한 규칙으로, 전기사업법 등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2014년 법률 제72호) 부칙에 따라 지금도 효력을 갖는 개정 전 전기사업법 제19조 제4항에 근거해 신고됩니다. 이번 변경은 2026년 8월 24일과 9월 11일자로 일반송배전사업자 9사가 신고한 송전공급등약관 변경을 반영한 것입니다. 전기를 가정까지 보내는 송배전망 이용료가 조정되면 그만큼이 소매 요금 설정에도 반영되는 흐름으로, 이번에는 소매 측 약관이 뒤이어 고쳐진 형태입니다. 아울러 주부전력미라이즈와 간사이전력은 2024년(레이와 6년) 2월 6일자로 신고한 약관에서 산정을 잘못한 원가를 정정한 뒤 요금을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서와 함께 요금산정규칙에 근거한 사업자 설정 기준 신고서, 소비세 상당액의 표시·청구 방법에 관한 설명서도 공표됐습니다.
일본에 막 왔을 때는 집을 구하느라 전기 계약까지 비교할 여유가 없어, 지역 대형 전력회사의 표준 메뉴를 그대로 쓰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변경이 신고된 특정소매공급약관은 바로 그 오래된 메뉴를 정하는 규칙입니다. 즉 본인이 아무 절차를 하지 않아도 계약 중인 약관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달 검침표나 마이페이지에 적힌 요금제 이름과 단가를 한 번 확인해 두면 청구액이 움직였을 때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일본어 검침표는 용어가 딱딱해 종량전등이나 기본요금 같은 단어를 읽어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각 사 요금 페이지의 표와 대조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주부전력미라이즈와 간사이전력 구역에서는 과거 신고에서 잘못 계산된 원가를 정정한 뒤 요금을 설정했다는 점도 공표됐습니다. 내 구역이 어느 회사인지는 검침표나 청구서에 적힌 회사명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