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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일상

🏙️ 지역별 물가 차이 보여주는 '지역차지수' 2025년 결과 공표

2026년 9월 18일 공표|전국 평균=100으로 도도부현·현청소재시 물가 수준 비교

무엇이 공표되었나?

총무성은 2026년(레이와 8년) 9월 18일 「소비자물가 지역차지수-소매물가통계조사(구조편) 2025년(레이와 7년)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지역차지수는 전국 평균을 100으로 두고 도도부현과 현청소재시의 물가 수준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지수로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매달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간의 변화', 즉 지난해나 지난달보다 가격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보는 통계인 반면, 지역차지수는 같은 시점에서 '지역 간 차이'를 보는 통계라는 점이 크게 다릅니다. 기초가 되는 소매물가통계조사는 전국의 점포와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서비스 가격을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조사이며, 구조편은 그 결과를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지수는 종합뿐 아니라 식료·주거·광열수도·교양오락 등 비목별로도 작성되므로, 어떤 지출 항목이 지역 차이를 만드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수치표는 총무성 통계국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누구와 관련 있나?

  • 전근·이사로 지역별 생활비를 비교하려는 재일 외국인
  • 유학지나 취업지 후보를 고르는 유학생·구직자
  • 집세·식비의 지역 차이를 알고 가계를 점검하려는 가구
  • 지역 단위로 일본 물가 수준을 조사하려는 연구자·기업 담당자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일본에서 살 곳을 고를 때 구인표의 급여액만으로는 생활의 여유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같은 실수령액이라도 물가 수준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은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역차지수는 그 비교를 공적인 숫자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무료 자료입니다. 특히 주거(집세)는 지역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비목이므로, 종합지수와 주거지수를 나눠서 보면 이사 후보지를 현실적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 일본에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은 '도쿄는 비싸다' 같은 막연한 인상으로 판단하기 쉽지만, 비목별로 보면 집세 차이는 크고 다른 비목의 차이는 작다는 식의 구조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직·진학·가족 초청 같은 큰 결정을 앞두고 후보지의 지수를 나란히 비교해 두면 주거비 예산이나 송금액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관광객에게도 지역별 물가 감각을 잡는 참고가 됩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공표 자료는 총무성 통계국 홈페이지(https://www.stat.go.jp/data/kouri/kouzou/gaiyou.html)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2읽는 법은 '전국 평균=100'. 100을 넘는 지역은 평균보다 물가가 높고, 밑도는 지역은 낮다는 뜻입니다.
3종합지수만 보지 말고 식료·주거·광열수도 등 비목별 지수도 함께 보면 자기 생활 방식에 맞는 비교가 됩니다.
4주거(집세)는 지역 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비목입니다. 이사 후보지를 볼 때는 종합과 주거를 나눠서 확인하세요.
5매달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작년보다 올랐나'는 CPI, '어느 지역이 비싼가'는 지역차지수입니다.
6이번 공표는 2026년 9월 18일자이며 대상은 2025년(레이와 7년) 결과입니다. 최신판인지는 공표일로 확인하세요.
7문의처는 총무성 통계국 통계조사부 소비통계과 물가통계실(전화 03-5273-117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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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총무성 홈페이지(보도자료: 소비자물가 지역차지수-소매물가통계조사(구조편) 2025년 결과)

본 기사는 위 출처를 바탕으로 株式会社freegent가 편집·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