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공표|전국 평균=100으로 도도부현·현청소재시 물가 수준 비교
총무성은 2026년(레이와 8년) 9월 18일 「소비자물가 지역차지수-소매물가통계조사(구조편) 2025년(레이와 7년) 결과-」를 공표했습니다. 지역차지수는 전국 평균을 100으로 두고 도도부현과 현청소재시의 물가 수준이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지수로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매달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간의 변화', 즉 지난해나 지난달보다 가격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보는 통계인 반면, 지역차지수는 같은 시점에서 '지역 간 차이'를 보는 통계라는 점이 크게 다릅니다. 기초가 되는 소매물가통계조사는 전국의 점포와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서비스 가격을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조사이며, 구조편은 그 결과를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지수는 종합뿐 아니라 식료·주거·광열수도·교양오락 등 비목별로도 작성되므로, 어떤 지출 항목이 지역 차이를 만드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수치표는 총무성 통계국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살 곳을 고를 때 구인표의 급여액만으로는 생활의 여유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같은 실수령액이라도 물가 수준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은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역차지수는 그 비교를 공적인 숫자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무료 자료입니다. 특히 주거(집세)는 지역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비목이므로, 종합지수와 주거지수를 나눠서 보면 이사 후보지를 현실적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 일본에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은 '도쿄는 비싸다' 같은 막연한 인상으로 판단하기 쉽지만, 비목별로 보면 집세 차이는 크고 다른 비목의 차이는 작다는 식의 구조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직·진학·가족 초청 같은 큰 결정을 앞두고 후보지의 지수를 나란히 비교해 두면 주거비 예산이나 송금액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관광객에게도 지역별 물가 감각을 잡는 참고가 됩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