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공표 — 전기포트·충전식 스피커·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충전식 고압세척기
소비자청은 2026년 9월 11일, 소비생활용제품안전법 제35조 제1항에 따라 사업자가 보고한 중대 제품사고 27건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특기사항은 이미 리콜(무상교환·회수)이 고지된 제품에서 화재 등이 발생한 4건입니다. 대상은 주식회사 그룹세브재팬이 판매한 전기포트(전원 플레이트 무상교환), 앵커재팬 주식회사가 수입한 충전식 스피커(회수·교환), 브리지스톤사이클 주식회사가 제조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무상교환), 주식회사 사인하우스가 수입한 충전식 고압세척기(회수·교환)입니다. 이 법에서는 중대한 제품사고가 발생하면 제조·수입 사업자가 소비자청에 보고할 의무가 있고, 소비자청이 그 내용을 수시로 공표하는 구조입니다. 제도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며, 이번의 핵심은 「리콜 대상인 줄 모른 채 계속 사용하다가 사고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공표 자료에는 이 밖에도 IH 조리기, 세탁기, 제습건조기, 전기밥솥, 노트북, 액정TV, 에어컨 실외기, 리튬이온 배터리, AC 어댑터, 태블릿, 전자레인지, 멀티탭 등 생활 가전의 사고도 폭넓게 실려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에게 어려운 점은 리콜 고지가 주로 일본어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제조사 사이트 공지나 매장 게시물을 놓치면 대상 제품인 줄 모른 채 계속 쓰게 됩니다. 이번에 공표된 4건이 바로 「리콜 중인 제품에서 사고가 난」 사례입니다. 특히 입국 후 중고샵·중고거래 앱에서 사거나 귀국하는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가전·자전거는 구매자 정보가 제조사에 남지 않아 리콜 안내가 오지 않습니다.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처럼 출퇴근·통학·아이 등하원에 매일 쓰는 제품은 주행 중 사고로 이어지면 피해가 큽니다. 가지고 있는 제품의 모델번호를 적어 두고, 소비자청 리콜정보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여행자도 숙소에서 과열·이상한 냄새·그을림 등을 발견하면 사용을 멈추고 직원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이나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 본격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보육·요양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모든 절차에 마이넘버카드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핏타리서비스 절차는 순차 이전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