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 정부 판매가 12.0% 인상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공표 — 전기포트·충전식 스피커·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충전식 고압세척기
소비자청은 2026년 9월 11일, 소비생활용제품안전법 제35조 제1항에 따라 사업자가 보고한 중대 제품사고 27건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특기사항은 이미 리콜(무상교환·회수)이 고지된 제품에서 화재 등이 발생한 4건입니다. 대상은 주식회사 그룹세브재팬이 판매한 전기포트(전원 플레이트 무상교환), 앵커재팬 주식회사가 수입한 충전식 스피커(회수·교환), 브리지스톤사이클 주식회사가 제조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무상교환), 주식회사 사인하우스가 수입한 충전식 고압세척기(회수·교환)입니다. 이 법에서는 중대한 제품사고가 발생하면 제조·수입 사업자가 소비자청에 보고할 의무가 있고, 소비자청이 그 내용을 수시로 공표하는 구조입니다. 제도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며, 이번의 핵심은 「리콜 대상인 줄 모른 채 계속 사용하다가 사고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공표 자료에는 이 밖에도 IH 조리기, 세탁기, 제습건조기, 전기밥솥, 노트북, 액정TV, 에어컨 실외기, 리튬이온 배터리, AC 어댑터, 태블릿, 전자레인지, 멀티탭 등 생활 가전의 사고도 폭넓게 실려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에게 어려운 점은 리콜 고지가 주로 일본어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제조사 사이트 공지나 매장 게시물을 놓치면 대상 제품인 줄 모른 채 계속 쓰게 됩니다. 이번에 공표된 4건이 바로 「리콜 중인 제품에서 사고가 난」 사례입니다. 특히 입국 후 중고샵·중고거래 앱에서 사거나 귀국하는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가전·자전거는 구매자 정보가 제조사에 남지 않아 리콜 안내가 오지 않습니다.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처럼 출퇴근·통학·아이 등하원에 매일 쓰는 제품은 주행 중 사고로 이어지면 피해가 큽니다. 가지고 있는 제품의 모델번호를 적어 두고, 소비자청 리콜정보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여행자도 숙소에서 과열·이상한 냄새·그을림 등을 발견하면 사용을 멈추고 직원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9월 11일, 정부 공통 업무 시스템 GSS가 외부 침입을 받아 약 24.6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대상은 부처 직원과 업무에 참여한 사업자·개인이며, 일반 시민 정보나 마이넘버·계좌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