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약관 변경, 국제반신우표권 폐지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7일 갱신 — 소니은행 앱 추가, 은행·증권·결제 앱 본인확인 대응
디지털청은 마이넘버카드의 「카드 대체 전자적 기록(속성증명 기능)」을 본인확인에 사용하기 시작한 민간 서비스 목록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7일 갱신에서는 소니은행 앱(소니은행 주식회사)이 계좌 개설 신청 시 본인확인 사례로 추가됐습니다. 카드 대체 전자적 기록은 카드 실물을 제시하는 대신 성명·주소 등의 기록을 전자적으로 제시해 본인확인을 하는 구조입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계좌 개설이나 앱 등록에서는 본인확인 서류를 촬영해 업로드하거나 서류 사본을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목록에 실린 서비스에서는 이 전자적 기록에 의한 본인확인이 선택지로 준비돼 있습니다. 목록은 본인확인 플랫폼을 1계층에 두고,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아래에 들여쓰기로 나열하는 형식입니다. 1계층에는 e-NINSHO(노무라종합연구소), VeriMe(파나소닉 커넥트), iTrust 본인확인 서비스(사이버트러스트), LIQUID eKYC(Liquid), Primagest Trust Services(프리마제스트), 라쿠텐카드 앱(라쿠텐카드)이 있습니다. 게재는 순차 추가되며, 게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페이지 하단의 문의 양식으로 연락합니다. 다만 디지털청의 「마이넘버카드 대면확인 앱」이나 민간 벤더가 제공하는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는 사례는 이 목록에 실리지 않습니다.
일본에 사는 외국인도 주민등록이 있고 마이넘버카드를 갖고 있다면 목록에 있는 서비스에서 같은 본인확인 선택지를 쓸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온라인 절차에서 쓰는 본인확인 서류는 재류카드 등이라 촬영·업로드나 우편 발송에 손이 갑니다. 카드 대체 전자적 기록에 의한 확인은 이 부분의 진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목록에는 은행 계좌 개설, 증권거래 계좌 개설, 신용카드 온라인 가입, 코드 결제, 중고거래 앱의 자금이동 계좌 개설 등 입국 직후에 필요해지기 쉬운 절차가 나열돼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절차에서 쓸 수 있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는 각 서비스가 정하므로,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지는 이용하는 서비스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단기 체류 여행자는 주민등록이 없어 마이넘버카드 교부 대상이 아니므로 이 방식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총무성은 2026년 9월 14일 일본우편의 국제우편 약관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국제반신우표권이 폐지되고, 서장의 크기·중량 조건과 보험부 우편의 대상 범위도 재정비됩니다. 모국으로 우편을 보내는 재일 외국인이 알아둘 변경점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마이나포털 지자체 절차 신청 서비스」 본격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보육·요양 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고, 모든 절차에 마이넘버카드 본인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핏타리서비스 절차는 순차 이전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2026년 9월 25일 '사회복지법 시행령 등 일부를 개정하는 정령안' 의견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안건번호 495260195, 마감은 10월 25일 0시. 근거 조항과 제출 절차, 외국인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