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 정부 판매가 12.0% 인상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공표|아동부터 성인까지 '끊김 없는' 일본어교육 지원과 취학 촉진 지침 개정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6년(레이와 8년) 8월 28일 '질서 있는 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한 일본어교육 지원 종합 패키지'를 공표했습니다. 2026년 6월 '외국인 아동·학생 등의 교육 충실에 관한 유식자회의'가 정리한 보고서와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 2026' 등을 반영한 것입니다. 배경에는 일본에 재류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통 기반으로서 일본어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문부과학성은 일본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의 교육 환경을 정비하는 일이 학교 현장의 부담 경감과 모든 아이의 교육의 질 확보로도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학령기 아동용·성인용처럼 장면별로 나뉘기 쉬웠던 지원을 '아동부터 성인까지 끊김 없이 일관되게' 이어지는 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국가가 주도해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점입니다. 같은 날 '질서 있는 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한 일본어교육의 충실에 대하여(통지)'도 발출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자녀의 취학 촉진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2020년(레이와 2년) 7월에 책정된 '외국인 자녀의 취학 촉진 및 취학 상황 파악 등에 관한 지침'이 개정되었고, '외국인 아동·학생 등의 취학 촉진에 대하여(통지)'도 함께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게 가장 직접적인 것은 취학 부분입니다. 외국 국적 자녀도 희망하면 공립 초·중학교에 무상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이번 지침 개정으로 시구정촌이 외국인 자녀의 취학 상황을 파악하고 취학을 촉구하는 노력을 한층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절차 안내나 개별 연락이 예전보다 잘 닿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학교에 다니는 자녀에 대해서는 학교 현장의 부담 경감과 함께 일본어 지도 체제 강화가 추진됩니다. 성인에게는 생활·취업을 위한 일본어 학습이 아동 대상 지원과 같은 틀 안에 자리매김된 점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지자체별 실시 시기는 앞으로 제시되는 부분도 있으므로, 거주 중인 시구정촌 교육위원회나 국제교류 창구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농림수산성이 2026년 10월기 수입 밀의 정부 판매가격을 5개 품종 가중평균 1톤 70,020엔(세금 포함), 12.0% 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빵·중화면·일본면·과자의 원료가 되는 밀의 원가 기준입니다. 개정 내용과 연 2회 조정 구조,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디지털청이 마이넘버법에 근거한 명령과 개인번호카드 등 기술적 기준의 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e-Gov 의견 제출 폼에서 일본어로 제출합니다. 외국인 주민도 제출할 수 있고 개별 회신은 없습니다.
디지털청은 2026년 9월 11일, 정부 공통 업무 시스템 GSS가 외부 침입을 받아 약 24.6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표했습니다. 대상은 부처 직원과 업무에 참여한 사업자·개인이며, 일반 시민 정보나 마이넘버·계좌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