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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세금

🧾 외국 연금 생존증명 절차 간소화

2026년 8월 27일 공표|시구정촌 인증 대신 주민표 사본·재외공관·앱으로 대응(독일 사례 확인)

무엇이 바뀌나요?

일본에 살면서 외국의 공적연금(외국 연금)을 계속 받으려면 각국이 정한 생존증명서를 연금 운영기관에 정기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 양식 중에는 시구정촌장 등 제3자의 인증을 요구하는 것이 있는데, 일본 국내에서는 인증 여부가 지자체의 판단에 맡겨져 왔습니다. 그 때문에 「창구에서 인증을 해주지 않았다」는 수급자의 불만과, 「외국어로 작성된 생존증명서는 내용을 알기 어렵고 번역 부담이 크다」는 시구정촌의 의견이 총무성에 제기되었습니다. 총무성 행정평가국은 이 실태를 조사해 2025년 7월 외무성에 ①시구정촌의 인증을 대신해 주민표 사본 첨부로 갈음할 수 있도록 외국 연금 운영기관과 협의할 것 ②생존증명서 양식과 그 일본어 번역 등을 일본연금기구 웹사이트에 게재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2026년 8월 27일 공표된 1차 팔로우업에서는, 외무성이 5개국과 협의한 결과 독일에 대해 일본의 공적기관 등이 생존증명서 인증 절차를 접수하지 않는 경우 재외공관 또는 주민표 사본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과, 앱을 통한 생존 확인 구조가 도입되어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어를 병기한 생존증명서 양식 등의 정보가 실린 스위스 및 독일 주일대사관 웹사이트 링크가 일본연금기구 웹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 누가 대상인가요?

  • 일본에 살면서 독일·스위스 등 외국 공적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국적 불문)
  • 모국이나 과거에 일한 나라의 연금에 가입한 채 일본에 거주 중인 외국인
  • 생존증명서에 시구정촌장 등의 인증을 요구받아 창구에서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
  • 가족을 대신해 외국 연금 제출 서류를 준비하는 사람
  • 외국어 생존증명서 취급에 어려움을 겪는 시구정촌 창구 담당자

🌏 외국인에게 미치는 영향

일본에 살면서 모국이나 과거에 일한 나라의 공적연금을 받는 외국인에게 생존증명서는 정기적으로 날아오는 실무 절차입니다. 지금까지는 시구정촌 창구에서 인증을 거절당하면 대체 방법을 몰라 도쿄의 대사관까지 찾아가거나, 외국어 양식을 직접 번역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이번 팔로우업에서는 독일 연금에 대해 일본의 공적기관 등이 인증 절차를 접수하지 않는 경우의 대체 수단(재외공관 또는 주민표 사본)과 앱을 통한 생존 확인 구조가 확인되었습니다. 스위스·독일은 일본어를 병기한 양식 등의 정보를 일본연금기구 웹사이트에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 거절당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연금 운영기관이 인정하는 대체 수단을 확인하는 것이 수급을 끊기지 않게 하는 핵심입니다.

💡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1먼저 연금 운영기관에서 보내온 생존증명서 양식을 확인해 시구정촌장 등 제3자 인증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인증란이 있으면 거주지 시구정촌 창구에 대응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인증 여부는 지자체 판단에 맡겨져 있어 거절될 수 있습니다
3독일 연금은 일본의 공적기관 등이 인증 절차를 접수하지 않는 경우 재외공관 또는 주민표 사본으로 대응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4독일에서는 앱을 통한 생존증명 확인 구조가 도입되어 있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5스위스·독일은 일본어를 병기한 생존증명서 양식 등을 게재한 주일대사관 사이트 링크가 일본연금기구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6주민표 사본은 거주지 시구정촌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전에 연금 운영기관이 주민표 사본을 인정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7양식에 적힌 제출 기한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준비합니다. 이번 조사·통지 내용은 총무성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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